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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9.26 17:14
오늘 한 4시쯤에 하늘이와 유진이와 지니랑 놀았는데
정말 재미있었다.
우리는 2층 놀이터에서 빙빙 돌아가는것을 탔는데
하늘이는 무서워 죽을 것 같은데 유진이는 귀요미 쏭 부르면서 빙빙이를 밀고 잇고 지나는 옆에서
오마이갓 하면서 각방을 줍고 있고 나는 자기가방을 주우면서 가방을 지키고 있었다 정말 재미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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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한 4시쯤에 하늘이와 유진이와 지니랑 놀았는데
정말 재미있었다.
우리는 2층 놀이터에서 빙빙 돌아가는것을 탔는데
하늘이는 무서워 죽을 것 같은데 유진이는 귀요미 쏭 부르면서 빙빙이를 밀고 잇고 지나는 옆에서
오마이갓 하면서 각방을 줍고 있고 나는 자기가방을 주우면서 가방을 지키고 있었다 정말 재미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