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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서울에있는 친할아버지할머니 댁에 갔었다.
서울 시립박물관에서 열린 고갱전과 숭례문,이순신장군 동상,교보문고(문을 닫아서 사고싶은 책을 사지 못했었다),청계천을갔었다.
정말 재미있었다.
그리고 외할머니 집에서 하룻밤을 잤다.
보름달도 봤다.
2013.09.21 10:57:01 *.130.53.226
오늘은 할머니네질에서 키우는 밤나무에가서 밤을 주었다.
나는 20분정도하고 너무더워서 조금쉬었다가 사촌동생이랑 놀고, 다시 밤을 주으러갔다.
너무더웠지만 재미있었다^~^
2013.09.21 18:04:21 *.216.106.68
오늘 큰할머니 댁에 갔다.
육촌형과 컴퓨터게임도 했다
오랜만에 큰할머니를 보니 반갑다.
2013.09.21 19:56:58 *.79.117.50
오늘 친할머니댁에 잠깐 들렀다가 외할머니 댁에 갔다~
되게 오랜만에 외할머니 외할아버지댁에 가서 좋았다~~~
오늘과 내일 2박3일동안 외할머니댁에서 자서 너무~좋돵~!!!
2013.09.22 12:30:41 *.216.70.195
오늘 가족들과 서울 시립 미술관과 인사동 고갱전을 갔다.
멋진것들이 많았다.
특히 인사동에서 구경했던게 제일 재미있었다.
2013.09.22 13:20:25 *.216.106.107
오늘은 큰아빠와 함꼐 장에갔다.
신기한것이 많았다.
그리고는 강아지도 보았다.
2013.09.22 13:20:28 *.216.106.107
2013.09.22 13:20:30 *.216.106.107
2013.09.22 13:20:48 *.216.106.107
2013.09.22 13:21:19 *.216.106.107
2013.09.22 13:21:22 *.216.106.107
2013.09.22 18:14:52 *.50.184.140
까라하하하
큰 강아지가 나은 새끼강아지를 보고있었다.
근데 내 박건우라는 어린애가 새기강아지를 괴롭ㅎㅕㅆ다.
2013.09.22 19:57:10 *.209.22.156
고모가 왔다.
강아지 2마리를 데리고 왔다.
요크셔테리어랑 푸들이 와서 재밌게 놀았다.
2013.09.22 20:05:23 *.118.82.42
아빠랑 광교산을 갓다.
너무 많이 올라가서 땀이 많이 낫고 힘들었다.
아이스께끼는 꿀맛이었다
2013.09.22 20:06:03 *.167.13.79
시골 컴터가 없어서 일요일날다씀;;
오늘은 아침부터 큰할아버지에게 절을 했따
비록 할아버지는 죽으셧지만
천국가셔서 우리를 지켜바주세요 ㅜㅜ
2013.09.22 20:17:51 *.40.91.239
오늘 제사를 지내고 외할머니집으로 옳겼당
차로10분거리밖에 안되서 편하고 좋다ㅎㅎ
보름달을 봐서 좋닸다
2013.09.22 20:31:24 *.253.114.20
오늘아침제사를하고외할머니댁으로내려갔다.
가서맛있는것들을먹고저녁에는할머니가게에서가족들이랑음식을먹었다.정말즐거웠다.
2013.09.22 20:35:59 *.11.239.83
오늘은 외할머니와 외할아버지 산소에 갔다.
왜냐하면 오늘추석이어서 할아버지께 세배를 하러 갔다.
정말 기분이 좋았고 많은 사람들이 찾아왔다.
2013.09.22 22:57:00 *.62.175.120
오늘은 낮에 큰아빠네랑 워터파크를 가기로했는데
사정이있어서 가지 못했다.
그래서 오후엔 집에서 쉬고있다가 답답해서 밤에 아빠랑 감자랑 홍대를 갔다.
머리핀도 사고 양말도 사고 머리띠도 사고 버블티도 마시고
잼있었다.ㅎ
2013.09.23 06:59:58 *.243.174.169
오늘아침을먹고수원으로돌아왓다
나는오자마자 좀쉰다음에
컴을햇다
2013.09.23 17:48:23 *.49.66.42
오늘 형들이 오는 날이다.
거의 반년 넘어서 만나는것 같다.
너~~~무 너~~~무 너~~~무 너~~~무 반갑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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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할머니네질에서 키우는 밤나무에가서 밤을 주었다.
나는 20분정도하고 너무더워서 조금쉬었다가 사촌동생이랑 놀고, 다시 밤을 주으러갔다.
너무더웠지만 재미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