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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엄청 늦게일어났땅
수련회떄 1시간밖에 안자고 12시가 넘어서 잤기떄문이당
1시 30분에일어나서 시간이 엄청빠른것같았당ㅎㅎ
2013.09.14 21:08:45 *.216.106.68
오늘은 별 한 것이 없엇다.
심심하다.
뭐할까???????????????????????????????????????
2013.09.14 21:12:45 *.79.117.50
어제 피곤해서 일찍 자고 오늘 늦~게 일어났다!!
오늘은 숙제하고 푸~욱 쉬었다
평소와 비슷했던 오늘이다
2013.09.14 22:34:12 *.214.82.6
오늘 남문을 나갔다
나가서 콧수염티를 샀다
저녁에 진미치킨을 먹었다
2013.09.15 12:38:34 *.216.70.195
오늘 다원이가 초대해서 놀았다.
다원이와 하늘이가 재미있게 해주어서 좋았다.
재미있었다.
2013.09.15 12:45:05 *.130.53.226
오늘은 엄마, 아빠랑 홈플러스에갔다.
나는 젤리랑 우농화를살려했는데 예쁜운동화가사이즈가없어서 못샀다.
그래서 내일이나 인터넷으로 살것이다!!!
2013.09.15 14:38:59 *.118.82.42
수련회가 너무특별한나머지 너무 평범한 하루였다.
기타배우고 와서 쿠키런만했다.
드디어 30레벨을 달성해서 천사맛쿠키를 삿다.ㅋㅋㅋ
2013.09.15 15:50:43 *.50.184.140
하하 정말 힘들었다
빨리 일어나서 빅스가고 성가대 연습 한2~3시간정도
그리고 교회가서 예배 끝나고 집에 들어오면 7:00닷 흑흑
2013.09.15 18:29:07 *.209.22.156
평범했다.
너무덥고,
집에만 있으니까 너무 심심했다.
2013.09.15 18:38:21 *.33.126.21
난 오늘 인간에 조건을 밧다
잼썻다
또 바야지
2013.09.15 20:28:01 *.118.51.4
오늘 낮에는 특기적성을 갔다 왔다가 집에서 아빠랑 감자랑 좀 놀았당ㅎㅎ
감자를 강아지 포대기 안에 넣고 자전거를 타고 자전거를 고치러갔는뎅 감자가 넘넘 귀여웠당ㅎ
저녁에는 감자한테 간식을 주고 아빠랑 배고파서 맥도날드에서 햄버거를 먹구 오랜만에 홈플러스에서
장도 봤는데 감자가 집에 혼자있어서 얼릉 가야해서 아쉬웠지만 감자를 혼자 두고 와서 미안했당~
2013.09.15 20:56:47 *.216.106.243
오늘은 말이졍 아윤이네 집에서 놀았다.
나는 사실 아윤이를 보러 가는개 아니였다.
강아지들을 보러가는것이지....
<아윤아 미아내>
2013.09.15 21:00:21 *.49.66.42
오늘 집에서 늦잠자고 피로가 많으었다.
하지만 힘내고 배드민턴의 가었다.
되게 재미있었다.
2013.09.15 22:09:59 *.243.174.169
오늘은집에서만잇엇다
심심하다
한게없다
2013.09.15 22:23:50 *.243.179.203
덥다
힘들다
피곤하다
2013.09.15 22:54:21 *.253.114.20
특기정성을하고나서평범하집에서놀았다.
동생과게임을하고놀았다.
재미있었다
2013.09.16 08:07:40 *.114.204.85
집에만 있었다.
재미없었다.
2013.09.16 19:22:53 *.11.239.83
오늘은 언니네 학교에서 잠을 자는 날이다.
아침부터 일찍 갔다,
왜냐하면 늦게가면 차가 밀리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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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별 한 것이 없엇다.
심심하다.
뭐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