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민

2013.09.21 10:57

오늘은 할머니네질에서 키우는 밤나무에가서 밤을 주었다.

나는 20분정도하고 너무더워서 조금쉬었다가 사촌동생이랑 놀고, 다시 밤을 주으러갔다.

너무더웠지만 재미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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