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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일요일 이다.
오늘 은 어떤 일이 있을지 궁금하다.
알고 싶다.
2013.07.14 17:58:04 *.209.24.57
오늘 학급문집을 다했다.
아 힘들었다.
하지만 타자가 늘은것 같다.
2013.07.14 19:45:37 *.40.91.239
오늘 권장도서 2권을 쓰면 동장을 받고 3권을 쓰면 은장을 받는다//////
3권을 쓰고싶은데.. 일단책을 읽어야 된다ㅠㅠ
어떠케할깡?-?
2013.07.14 19:55:21 *.118.50.253
오늘은 원희,다혜,도윤이랑 수영장에서 갔다가 울집으로 가는데 다은이까지 불러서 울집에서 같이 놀았닿ㅎㅎ
애들이 우리 감자를 너무 예뻐해줘서 고마웠고 키넥트도 하면서 잼있게 놀았닿ㅎㅎ
집에 일기랑 독서록이 있는줄 알았는데 알고 보니 학교 사물함에 있는것이었는데 다행이 A4용지두 있고
책도 있어서 다행인데 독서록을 포기하고 방학숙제를 택할것인지...고민이 된다...ㅠㅠㅠ
2013.07.14 20:24:27 *.216.70.195
오늘 권장도서 5권을 썼다.
하지만 3권은 더 써야 금장이다
그래서 빨리 써야 겠다.
2013.07.14 20:30:52 *.130.53.226
오늘은 할머니네집에서 울집으로 왔다.
집에오니 숙제가 많이 밀려 있었다.
4권이나 독서록을 써야 은장을 받아서 4권을 써야한다.....ㅜㅜㅜ
2013.07.14 22:04:27 *.98.235.177
오늘도 집에있었다.
심심했다.
숙제를 해다.
2013.07.14 23:10:06 *.105.253.7
오늘 학급 문집을 하는 데 시간이 다 갔다. 독서록도 써야 하는 데....힘들다
2013.07.15 16:42:14 *.68.211.201
누구야???
2013.07.15 17:33:37 *.216.106.68
오늘 아발론숙제를 내일 할 것 만 빼고 다했다.
그러고선 놀았다.
내일 모래는 힘수학을 가야만 한다.
2013.07.15 18:38:17 *.118.82.42
오늘도 집에서 계속있었다.
누워서 계속있었다.
아무것도 하기 귀찮았는데 지금 생각하면 주말이 너무나도 아깝다.
2013.07.15 18:52:34 *.11.239.68
오늘 교회를 갔다와서 집으로 차타고 가는길에 어떤 고양이를 발견했다.
불쌍해 보인다.
나도 우리집에 고양이 1마리를 키우고 싶다.
2013.07.15 22:30:51 *.130.21.247
오늘은 검둥이를 보러같다 비가 아주 많이 내리는 데도 보러같다
근데 하남은 비가 안왔다 왔다 했다 신기하였다 검둥이는 많이 자랐고
거기에 면회를 또오신 사람이 있는데 큰게였다 우리검둥이를 때리고
발고 아주 날리도아니였다 난 솔직히 그게가 우리 강아지를 발는 다는게 기분이무척안좋고 무척화가났다
2013.07.22 22:20:22 *.79.127.46
어제 외할머니네서 잤다.
오늘도 더 재미있게 물총싸움을 했다.
어제보다도 더 재미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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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학급문집을 다했다.
아 힘들었다.
하지만 타자가 늘은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