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유지
오늘은 인터넷에서 시킨 슬러시 컵이왔다.
나는 모르고있었는데 갑자기 택배가오더니 엄마가 슬러시컵이라고하셔서 완전 좋았다.
슬러시를 사먹지않고 집에서 만들어먹어야겠다~~ㅎㅎ
2013.07.21 18:24:24 *.216.70.195
내일 엄마 생신이여서 오늘 하루종일 생일 선물 준비를 했다.
엄마가 기뻐할 지 모르겠다.
내일 선물을 주면 기뻐할까?
2013.07.21 19:37:41 *.209.24.57
너무너무 덥다.
그래서 집에있어서 선풍기를 틀고,
계속 뒹굴거렸다.
2013.07.21 19:49:39 *.79.117.50
오늘 할아버지 생신이셔서 큰엄마가 하시는 고깃집에 갔다~~
오랜만에 삼겹살을 먹으니까 너~무너~무 맛있었당~~~
할아버지 !생신축하드려요~~~
2013.07.21 19:55:59 *.118.50.2
오늘은 집에서 하루종일 뒹굴뒹굴 거렸닿ㅎㅎ
어제는 아빠랑 같이 홈플러스에 갔는데 완전히 싹 다 바뀌었다.ㅎㅎㅎ
금욜날 아빠친구들한테 용돈 받은걸루 사고 싶은것을 사라고 했는데 큰 파우치도 사고 연필도 사고 짱 좋닿ㅎㅎ
2013.07.21 20:13:56 *.50.184.140
오늘은 하루종일 뒹굴뒹굴 거렸다.
그러다가 늦잠 자서 교회에 늦었다.
즐거운 하루 였따.
2013.07.21 20:22:18 *.49.66.42
오늘 많이 먹었다.
햄버거등 먹고 자고 싸고 였다.
심심 하다,
2013.07.21 21:13:30 *.98.235.177
오늘 누나랑 즉떡(즉석떡볶이)에 갔다.
맛있었다.
배가불렀다.
2013.07.21 21:19:54 *.40.91.239
오늘 서점에서 책이랑 젠가를 샀당
그래서 집에오자마자 선풍기틀고 뒹굴거리다가 아빠랑 젠가를 했당
내가 5대3으로 이겨서 짱조았당><
2013.07.22 16:15:24 *.216.106.68
오늘은 온천에 가서 일본인과 대화해 본 첫날이다.
전에는 가이도상(가이드 아저씨)가 대화 해 주셨는데 내가 대화해 보니까 낮설기도 했다.
대화는 바로 100엔(1000원)을 잃어버려 찾아달라고 하는 것이었다.
2013.07.22 17:03:49 *.227.105.2
아무일도 없었다 한가했다
2013.07.22 22:38:00 *.79.127.46
내일 학교에 가지 않기 때문에 외할머니네서 잔다.
오늘 할아버지가 풀장을 만들어서 거기서도 놀고 계곡에서도 놀았다,
하지만 법흥계곡 에는 못 갔다.
새 창으로
선택한 기호
내일 엄마 생신이여서 오늘 하루종일 생일 선물 준비를 했다.
엄마가 기뻐할 지 모르겠다.
내일 선물을 주면 기뻐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