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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0.06 20:02
오늘은 캠핑 첫번째 날인데 캠핑 장소에 도착하자 마자 실망스러움부터 나왔다.ㅠㅠ
캠핑의 꽃은 바베큐인데 텐트를 칠 장소 조차없어서 결국 방에서 자야 했지만
밤에 걸그룹도 왔고 락밴드도 와서 재미있었고 떡도 구워먹고,새우도 먹고 맛있었다.
그런데 같이 있는 남자 애 한명이 있는데 자기가 강아지 털 알르레기가 있다면서
계속 감자한테 저리가라고 그러고 감자가 남자 애한테 가면 발길질하고 그래서
내가 남자애한테 나한테 그러는건 참아도 우리 감자한테 그러면 못참는다라고
말했더니 남자애가 안한다고 했는데 또 감자가 짖고 남자애한테 갔더니
또 발길질해서 내가 남자애한테 그만하라고 소리를 질렀더니 남자애가
미안하다고 그랬는데 계속 그래서 좀짜증이 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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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캠핑 첫번째 날인데 캠핑 장소에 도착하자 마자 실망스러움부터 나왔다.ㅠㅠ
캠핑의 꽃은 바베큐인데 텐트를 칠 장소 조차없어서 결국 방에서 자야 했지만
밤에 걸그룹도 왔고 락밴드도 와서 재미있었고 떡도 구워먹고,새우도 먹고 맛있었다.
그런데 같이 있는 남자 애 한명이 있는데 자기가 강아지 털 알르레기가 있다면서
계속 감자한테 저리가라고 그러고 감자가 남자 애한테 가면 발길질하고 그래서
내가 남자애한테 나한테 그러는건 참아도 우리 감자한테 그러면 못참는다라고
말했더니 남자애가 안한다고 했는데 또 감자가 짖고 남자애한테 갔더니
또 발길질해서 내가 남자애한테 그만하라고 소리를 질렀더니 남자애가
미안하다고 그랬는데 계속 그래서 좀짜증이 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