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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앙
공부 안했다.
이제 부터 열심히 해야지
2013.09.27 19:56:40 *.167.13.64
오늘은 준민이랑 놀았다
재미있었다
담에 또 놀거다
그리고 대흐ㅏ야끝에 다가들어가야하는거로 들었는데 잘못쓰는거 같아서 충고해줄꼐
2013.09.27 19:57:06 *.11.239.83
오늘 태권도에서 승급심사를 봤다.
나는3시30분에 갔다.
승급심사가 벌써514회이어서 나는 깜짝 놀랐다.
2013.09.27 20:07:41 *.79.117.50
오늘은 금요일이어서 정~말좋다!!!ㅎㅎ
내일 늦게일어나도되기때문이당~!!
주말동알 푹~쉬어야겠닿ㅎ
2013.09.27 22:02:05 *.216.106.68
오늘 한일이 없다.
특별한 일이 없다.
그리고 예찬이가 조퇴를 했다.
2013.09.27 23:16:56 *.130.53.221
기분이 좋은 날이다
휴대폰도 바꾸고
닭 강정도 먹고 ㅋㅋㅋ
2013.09.29 10:53:20 *.130.53.226
오늘은 엄마랑 월드컵경기장에서하는 곳을갔다. 이름을 까먹어서,,,
거기서 헬로비너스도보고, 컬투도봤는데 완전 웃겼다.
그리고 끝나고 언니랑 떡볶이, 국화빵, 호떡등을사서 집에서 저녁으로 먹었는데 완전 좋았당~~ㅎㅎ
2013.09.29 13:54:28 *.216.70.195
오늘 정말 피곤해서 한 9시쯤에 잤다.
그래서 렌즈낀다는 것도 까먹었다.
그래서 엄마 한테 혼났따 하지만 몸이 아주 가뿐했다.
2013.09.29 15:41:04 *.209.22.156
아무일도 없었다.
그냥 평범했다.
오늘은 지루했다,
2013.09.29 18:51:12 *.40.91.239
오늘 점심시간에 외식을 했따.
처음이라 재미있었다ㅋㅋ
월요일에 또 해서 좋을 것 같당
2013.09.29 20:04:37 *.62.162.34
오늘 점심 시간에 외식을 했는데 재미있었고 밥이 더 맛있게 느껴졌다.ㅎ
다음에도 외식을하면 좋겠고 오늘은 금요일이라서 늦게
자도 되고 늦게 일어나도 되서 좋다.
내일 사촌언니가 놀러오는데 기대가된다ㅎㅎ
2013.09.29 20:23:27 *.201.29.237
오늘 화성행궁에서 음식축제도하고불꽃놀이도한대서
같다근데버스에다휴대폰을두고내려서 잃어버렸다그래서아빠한태전화했는데엄청화났다 그래서 거기서파는 것이있었는데 못사고매맡을뻔했다근데종점가서 겨우찾았다
2013.09.29 20:31:28 *.77.216.181
오늘은 놀지않았다.
왜냐하면 오늘은 학원을 빨리 가야되고
놀고싶지않았다
2013.09.29 21:01:53 *.253.114.20
점심시간에날씨가좋아서밖에서점심을먹었다.
더맛있고,재미있었다
내일쉬어서좋다.
2013.09.30 07:57:25 *.243.174.169
오늘점심외식을햇다
밖에서먹어서기분이좋앗다
재미이었다
2013.09.30 07:58:45 *.118.80.88
1.오늘 학교에서 외식을 했다.
맛있었다.
2.내일 캠핑을 간다.
기대된다.
2013.09.30 21:02:45 *.49.66.42
오늘 학교에서 외식을 하였다.
정말 색다른 경험이고
정말~~~~~맛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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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준민이랑 놀았다
재미있었다
담에 또 놀거다
그리고 대흐ㅏ야끝에 다가들어가야하는거로 들었는데 잘못쓰는거 같아서 충고해줄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