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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밤에 자려는데 지갑이 없어졌다
난 진짜 세상에서 내가 제일 싫었다
그래도 새벽4시에 잤다
금
오늘은 수련회 마지막이다
오자마자 끝난느낌이다
가슴이 찜 했다
댓글 '19'
현섭
목
재미있게 금방 흘러갔다.레펠도 탓다 근데 내차례때 딱 장비가 끝이났다......나의 재수란......
그래서 나랑 수민이랑 웃기게 싸웠다.이유는 수민이가 나때매 자기에서도 멈췄다는 애기다...ㅋㅋㅋㅋㅋㅋ
그리고 밤에는 장기자랑 발표랑 춤을췄다.
새벽에는 교관들이 왓다갔다거렸다.많이걸렸는데 싹보고 그냥 가주셨다.이렇게 착한 교관선생님은 처음본다.
금
명랑운동회랑 박물관을 갔다.명랑운동회는 재미있었다.하지만 박물관은 재미가없었다.
박물관 같은데는 나랑 맞지않는다.그래서 어색했닼ㅋㅋㅋ
그리고 정들었던 하내테마파크교관선생님이랑 숙소에게 안녕을 고하고 집으로 왔다.가족들이 정말로 반가웠다
TUH
물향기 수목원에갔다가수련원에 도착했다.여러가지 활동을 했는데,정말 재미있었다.새벽3,4시쯤에 잤는데 낙서를 당했다.
FRI
박물관에 갔다가 폐소식을 했다.아쉬웠다.
새벽에 잤다.
낙서 안 당할려고 그랬는데...
낙서를 당하다니...
금
수련회 마지막날 버스를 타고왔다.
민범이랑 김현 그리고 나 이렇게 버스 안에 끝말잇기게임을 했다.
처음 출발부터 도착할때까지 계속했다.잼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