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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오늘 서울대공원에 갔다
모임이였는데 황의복 아저씨는 자식이 없어 오늘 내가 자식이 되 드렸다
근데 갑작이 어디가셔서 내가 너무 슬펏지만 무사이 도착한게 다형이 엿다
2013.09.19 20:29:51 *.214.82.6
오늘 새벽에 할머니집을 갔다
나는 사촌동생 지민이를 보고 엄마들은 으므식을 했다
모텔을 같는데 이름이 기린장이였다 내가 이광수장이라니까 다들 웃었다
2013.09.19 21:33:46 *.118.82.42
오늘은 친척형네 집에놀러갔다.
같은 아파트에서 살아서 맨날 만난다 거의
그리고 내친김에 친척형네집에서 잣다
2013.09.20 16:29:47 *.216.70.195
오늘 서울에 갔다.
삼촌과 외숙모 외할아버지를 만났다.
정말 오랜만에 보는데 정말 좋았다.
2013.09.20 21:23:41 *.118.81.51
오늘 영화를 보았다.
재미있었다.
영화는 다 재미있는 것 같다.
2013.09.21 10:54:17 *.130.53.226
오늘은 친할머니댁(부여)를 갔다.
거기서 사촌동생이랑도놀고, 작은엄마랑 전도붙쳤다.
그리고 아빠랑 슈퍼에가서 아이스크림, 과자를사고 와서 먹었다. 정말 맛있었다~~^^
2013.09.21 17:59:05 *.216.106.68
오늘 친할머니 댁에 갔다.
나와 누나는 동그랑땡 모양을 만들었다.
오랜만에 tv를 보니 좋다.
2013.09.21 19:54:29 *.79.117.50
오늘 친할머니댁에 갔다~
가서 요리도 조금 돕고 전도 조금 집어먹었닿ㅎ
할머니,할아버지를 보아서 좋았다~~`
2013.09.22 13:19:09 *.216.106.107
오늘은 집에서 조금 쉬었다.
왜냐하면 오늘 새벽에 동해로 간다.
아 생각만 해도 토가 나온다.
2013.09.22 18:12:46 *.50.184.140
할아버지 집에출발
늦은 저녁에 도착
바로 잠
2013.09.22 19:54:08 *.209.22.156
집에서 뒹굴거렸다.
할께없었다.
너무 지루했다.
2013.09.22 20:15:17 *.40.91.239
오늘 할머니댁에 갔다.
큰아빠오토바이를타고 소나무밭에서 솔잎을땄다.
재미있었당
2013.09.22 20:26:06 *.253.114.20
할머니댁에서내일아침제사지낼음식을만들었다.
하면서먹었는데맛있었다.
2013.09.22 20:34:31 *.11.239.83
할아버지네 집에 가서 송편과 튀김,전을 만들었다.
우리는 제일먼저 손을 닦고 송편을 만들었다.
송편을 만들고 쪄서 먹어보니 기분이 좋았다.
2013.09.22 22:54:26 *.62.175.120
오늘 감자랑 아빠랑 팔당대교에 베스파타고 갔다.
팔당대교를 갔다가 대학로에서 빙수를먹었는데 맛있었다.
다음에도 또 놀러가면 좋겠다.
2013.09.23 06:59:17 *.243.174.169
오늘새벽에할머니댁에갓다
가서뒹글뒹글
동글랑땡먹고
걍잇엇다
2013.09.23 17:44:23 *.49.66.42
오늘 너~무 피곤하지 만 힘내며
농사일 하는데도 우리가족 밖어 없어
심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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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새벽에 할머니집을 갔다
나는 사촌동생 지민이를 보고 엄마들은 으므식을 했다
모텔을 같는데 이름이 기린장이였다 내가 이광수장이라니까 다들 웃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