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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8.18 13:42
오늘은 9시40분에 엄마랑 아빠랑 언니랑 영화(숨바꼭질)을 보러갔다.
무섭고 깜짝놀라는장면이만았고 스릴이있었다.
무섭기도했지만 완전재미있었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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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9시40분에 엄마랑 아빠랑 언니랑 영화(숨바꼭질)을 보러갔다.
무섭고 깜짝놀라는장면이만았고 스릴이있었다.
무섭기도했지만 완전재미있었다~~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