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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영화를 보라간다
재미있겠다.
빨리 봤으면 좋겠다.
2013.08.25 14:29:12 *.130.53.226
오늘은 다은이가 놀수있냐고 물어봤는데 그때 뉴코아도가야되고 청소년도서관도가야돼서 못놀았다.
놀고싶었다...
그래서 다음에놀자고했다...ㅜㅜㅜ
2013.08.25 14:41:33 *.216.106.68
오늘 뭐할지 몰르겠다.
머리도 쬐금 아프다.
아니 너무 아프다.
2013.08.25 15:11:11 *.49.66.42
오늘 심심하다.
숙제 도해야 한다.
머리가 지끈거린다.
2013.08.25 19:50:10 *.11.239.68
오늘 언니가 가는날이다.
나는 아침까지 언니를 보고 교회에 가고나니 교회가 끝나고 집으로 오는데 언니가 없었다.
섭섭했지만 그래도 언니가 가니까 기분이 좋았다.
언니가 다음에 또 놀러 왔으면 좋겠다는 생각이든다.
언니 거기서 잘 지내고 다음에 또 집에 와서 우리랑 같이 자고 놀자 언니 거기서도 화이팅!!!
좋은 하루 보내.
잘있어 언니 안녕
-언니를 사랑하는 동생 소은이가 -
2013.08.25 20:47:02 *.253.114.20
현아랑현아집에서영화도보고놀았다.
감자도귀여웠다.
정말재미있었다.
2013.08.25 21:03:28 *.40.91.239
오늘 동생들이랑 놀앗다
자전거도 타고 엄청 먹엇다 ㅋ
콘치즈가 제일 맛잇엇던것 같다ㅎㅎ
2013.08.25 21:11:20 *.79.117.50
오늘은 속초에서 마지막날이다!!!!
조금 아쉽긴 하지만 그래고 재미있었당~!!!^^
그리고 점심때 닭강정을 사들고 집에들어가서 푹 쉬었닿ㅎ
2013.08.25 21:16:37 *.226.222.149
오늘 도윤이랑 다은이랑 레드썬도 가고 베스킨라빈스도 가고
우리집에도 와서 놀았당♥
오랜만에 친구들과 놀아서 재미써땅~♡
많은 친구들이랑 못놀아서 아쉬웠지만 다음에 또 같이 놀고싶따><
2013.08.25 21:20:36 *.33.126.76
오늘은 아빠가 햄버거를 사오셨다
빵이아니라밥이 있었다
그래도 맛있었다
2013.08.25 22:19:19 *.77.216.158
오늘 차가엄청막혀서 원래는1시간30분이면 올 거리를
4시간이나 걸쳐서 겨우 왔다.
너무 힘들었다.
2013.08.26 17:05:49 *.216.70.195
오늘 아빠가 일찍 오셔서 점심을 사 주셨다.
오랜만에 아빠가 일찍 오니깐 기분이 좋았다,
오늘 정말 기분 좋은 하루 였다.
2013.08.26 20:34:17 *.50.184.140
교회에 갔다.
거기서 축구가 취소되서 아쉽니다.
다음에 하고싶다.
2013.08.27 07:55:18 *.243.179.203
오늘은 현승이네 집에가서 놀았다
핸드폰만 했다
그리고 집에 왔다
2013.08.27 17:19:08 *.105.253.7
오늘 고기를 먹었다
오랫만에 먹엇다
잘 먹엇다
2013.08.27 22:15:26 *.214.82.6
오늘 햄스터2마리가 죽엇다
오늘 남문을 났다
내 돈으로 족발을 사서 다같이 먹으니깐 맛있었다
2013.08.29 07:27:17 *.118.81.207
오랜만에 늦잠을 잤다.
푹자서 기분도 좋다.
바로 농구하고 왔더니 더 기분이 좋다.
2013.09.01 23:17:57 *.130.53.221
우리아빠가 아주데병원에서퇴원하셨다
난 아빠가빨리퇴원핫셔서너무기뻤다.
몸조심을하시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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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다은이가 놀수있냐고 물어봤는데 그때 뉴코아도가야되고 청소년도서관도가야돼서 못놀았다.
놀고싶었다...
그래서 다음에놀자고했다...ㅜ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