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소은

2013.08.25 19:50

오늘 언니가 가는날이다.

나는 아침까지 언니를 보고 교회에 가고나니 교회가 끝나고 집으로 오는데 언니가 없었다.

섭섭했지만 그래도 언니가 가니까 기분이 좋았다.

언니가 다음에 또 놀러 왔으면 좋겠다는 생각이든다.

언니 거기서 잘 지내고 다음에  또  집에 와서 우리랑 같이 자고 놀자 언니 거기서도 화이팅!!!

좋은 하루 보내.

잘있어 언니 안녕

                                               -언니를 사랑하는 동생 소은이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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