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설마 내가1둥?? 4월27일 토요일~

조회 수 18677 추천 수 0 2013.04.27 08:57:44

오늘 할아버지 생신이어서 할아버지네댁에간다.

나는 할아버지생신선물로 양말3켤레를샀다.

할아버지가 좋아하셨으면 좋겠다~~^^


댓글 '16'

재원니

2013.04.27 12:16:58
*.49.66.42

오늘 배드민턴을 하였다.

그런데 잘하는 애랑 하여 긴장되었지만 신나게놀으었다.

다음주가 기대된다.

12월23일이생일인대희

2013.04.27 15:35:37
*.240.239.236

오늘은 태권도에서 축구가는 날~!

저번주에 비가 와서 못해서 일요일에 축구하는데...

일요일에는 축구말고 게임하고 싶어!!

NHW!^!^!

2013.04.27 17:40:55
*.255.230.142

오늘은 여행 두 번째날이다.

단양 대명리조트에 있는 아쿠아 월드에서 재미있게 놀았고,

이번에도 단양팔경중 일부인 도담삼봉과석문을 보고, 단양 구경시장에서 점심을 먹었다.

정말 뜻깊은 여행이였다.msn034.gif

by김무진

2013.04.27 17:51:09
*.168.106.248

오늘 수학학원에 갓다.

졸렸다.

그래도 지금은 쉬고 있다.

이보경

2013.04.27 21:11:41
*.79.117.50

오늘 언니가 기숙사에서 집으로 다시왔다.

언니를 오랜만에 보니 기분이 좋았다.

언니와 대화를 많이 나누어야 겠다.

 

2013.04.27 21:34:47
*.168.168.239

오늘monster를먹엇다죅인다!!!

나중에또먹고싶지만카페인이;;

그래도오늘먹은겄만으로도행운이다

김지민

2013.04.27 23:08:07
*.98.235.177

오늘 푸드맘에서 밥을먹었다.

고구마돈까쓰를 먹었다.

맛있었다.

다혀니

2013.04.28 11:35:41
*.214.82.6

오늘 엄마께서 김밥을 싸 주셨다

맛있었다 밖에 나가서 놀여고 했는데 귀찬아서 집에서 빈둥대고 놀았다

그리고 오늘 저녁에 김밥하고 라면을 먹었다 진짜 맛있었다

two

2013.04.28 12:09:58
*.118.81.44

동생들이 집에 놀러왔었다.

아침에 청소를 하느라 많이 지친 상태였는데

동생들이 너무 귀엽고 너무 재미있었다.

동생들이  재미있는것을 많이 좋아하였다.

김은빈

2013.04.28 13:57:34
*.209.24.14

문화센터8시까지 간다.

힘들다.

쫌 쉬고싶다.

기소은

2013.04.28 15:01:05
*.11.239.68

언니가 거제도로 도보여행을 갔다.

8박7일동안언니를 못본다.

언니가 많이 보고싶다.ㅠㅠ

 

전미영

2013.04.28 20:28:50
*.168.106.93

오늘은 밖에 산책을 나갔다,

집 주변을 한바퀴 돌고 도너츠를샀다.

집에서 맛있게 먹었다.

김현

2013.04.28 20:37:40
*.243.179.203

오늘 돈까스를 먹었다. 컸다. 맛있었다.

쭌~~

2013.04.28 20:47:34
*.79.127.46

오늘 민서네 갔다.

민서네서 자고 싶었지만 자지 못했다.

너무 아쉽다.

워니♥

2013.04.28 21:36:02
*.40.91.239

오늘 꼬기집에서 밥을 먹었다.

도시락도먹고 완전맛있었다.

남은건 포장해왔는데 진~짜맛있게따 !!ㅎㅎ

효나

2013.04.28 23:36:56
*.114.218.58

오늘 아빠 친구들이랑 친구들의 딸이랑 가평 설매재로 캠핑을갔다.ㅎㅎ

밤에 캠프 파이어도 하고 장기자랑도 했는데 그곳에서 내 친구랑 친구의 동생이랑 2시간 동안만 춤 연습을했다.

열심히 노력한 결과 삼촌들이 너무 좋아해주시고 앵콜 공연도 해서 스트레스도 많이 풀린것같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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