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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심하다 .
만나고 싶고 보고싶다.
애들은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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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민
오늘은 워터파크 (비발디파크) 에갔다.
나는 오자마자 아빠가 신청해놓은 쉴곳에가서 짐을 놓고 언니들이랑 빨리 파도풀에들어가서 놀다가 조금있다가 엄청쎈 파도가와서 숨을참고 있었는데 모자가 없어졌는데 언니가 찾아왔다. 엄청 다행이었다~~
그리고 파도풀장에서놀다가 조금쉬고 바로 엄마랑, 언니들이랑 유수풀에가서놀고 /떡볶이, 순대, 오뎅등을 먹었다.
그리고 언니들이랑 슬라이드도 타고 실내에도 가보고 온천에도 가보고 유수풀도 가서놀고 나는 또 슬라이드를 3개더탔다.
그리고 밥을먹고 온천에잠깐갔다가 다시 아빠랑 파도풀에갔다가 9시30분정도까지놀고 10정도에 콘도에왔다~~
완전 재미있었다~~^^
오늘 작은삼촌 한의원에 엄마가 일을 도우러 아침일찍 가셨다.
그래서 아빠께서 수영장에 데려다 주셨는데 주차장에서 헤멨다.
오후에는 아빠께서 골프연습하러 가셔서 할머니댁에서 외가집체험을 했다.
오늘 수원역에 가서 책을 사러갔다.
수학 문재집도 찾압보고 논술 문제집도
사려고 했지만 인터넷으로 사려고 하고선
다른 책을 샀다
그대신 읽고 싶은 책을 샀는데 너무 재미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