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27일 토요일

조회 수 54475 추천 수 0 2013.07.27 19:15:42

심심하다 .

만나고 싶고 보고싶다.

애들은 어떨까?


댓글 '11'

two~^^

2013.07.27 19:41:32
*.216.70.195

오늘 수원역에 가서 책을 사러갔다.

수학 문재집도 찾압보고 논술 문제집도

 사려고 했지만 인터넷으로 사려고 하고선

다른 책을 샀다

그대신 읽고 싶은 책을 샀는데 너무 재미있었다.

현섭

2013.07.28 18:36:37
*.118.82.42

오늘은 토요탁구를 끝내고 놀았다.

그리고 집에 와서는 티비보고 누워있었다.

그리고 인간의 조건 보고 잣다.

by김무진

2013.07.28 21:59:29
*.216.106.68

오늘 새천년수영장에 가서 누나와 놀다왔다.

제일 깊은데 들어가려 했는데 안전요원이 안된다고 했다.

분명 초급이상만 들어갈 수 있다고 해서 들어가려고 했는데...

정민

2013.07.29 13:33:48
*.130.53.226

오늘은 워터파크 (비발디파크) 에갔다.

나는 오자마자 아빠가 신청해놓은 쉴곳에가서 짐을 놓고 언니들이랑 빨리 파도풀에들어가서 놀다가 조금있다가 엄청쎈 파도가와서 숨을참고 있었는데 모자가 없어졌는데 언니가 찾아왔다.  엄청 다행이었다~~

그리고 파도풀장에서놀다가 조금쉬고 바로 엄마랑, 언니들이랑 유수풀에가서놀고 /떡볶이, 순대, 오뎅등을 먹었다.

그리고 언니들이랑 슬라이드도 타고 실내에도 가보고 온천에도 가보고 유수풀도 가서놀고 나는 또 슬라이드를 3개더탔다.

그리고 밥을먹고 온천에잠깐갔다가 다시 아빠랑 파도풀에갔다가 9시30분정도까지놀고 10정도에 콘도에왔다~~

완전 재미있었다~~^^

기소은

2013.07.29 19:34:24
*.11.239.68

오늘 언니와 닌텐도 위를 햇다.

내가 생일랄 아빠친구 삼촌네가서 아빠가 사줬다.

나는 언니와 신나게 헸다.

오늘 작은삼촌 한의원에 엄마가 일을 도우러 아침일찍 가셨다.

그래서 아빠께서 수영장에 데려다 주셨는데 주차장에서 헤멨다.

오후에는 아빠께서 골프연습하러 가셔서 할머니댁에서 외가집체험을 했다.msn031.gif

김은빈

2013.08.03 14:23:23
*.251.201.82

문화센터에서 워터파크를 갔다.

놀이기구를 타고 물놀이를 했다.

재미있었다.

이보경

2013.08.06 10:25:37
*.79.117.50

오늘은 밀린 구몬을 하였다

하다보니 지루하고 꽤 많았다ㅠㅜ

다음부턴 꼬박꼬박 밀리니않고 열심히 해야겠다ㅜㅜ

서연

2013.08.07 11:25:50
*.105.253.7

주말인데 너무 심심하다

하지만 집에서 뒹글거리는 것도 나쁘지 만은 않다

그런데 너무 덥다

 

원희

2013.08.09 19:57:28
*.40.91.239

오늘 수영장같은 물놀이터에 갔다

물미끄럼틀도 타고 재미있었다

뭣보다 시원해서 조았다><

쭌~~

2013.08.18 21:52:31
*.79.127.46

오늘  학교에 가서 책을 빌리고 봤다.학교 기사님이 잘 챙겨줬다. 그리고 할머니네 가서 재미있게 놀고 잤다.

문서 첨부 제한 : 0Byte/ 2.00MB
파일 제한 크기 : 2.00MB (허용 확장자 :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해킹 조심!!! [8] dalmoi 2013-07-29 255818
공지 세줄쓰기란 dalmoi 2013-03-10 251791
공지 소식통^^ file dalmoi 2012-03-18 282415
공지 옛날 게시판 file dalmoi 2012-03-18 27959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