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유지
내일 놀러 간다.
기분좋고 빨리 가었으면 좋겠다.
기대 된다
2013.08.02 15:36:58 *.216.70.195
오늘 도서관에가서 책을 읽었다.
너무 피곤했다.
그래서 빨리 집에 갔다.
2013.08.03 10:58:33 *.130.53.226
오늘은 사물놀이끝나고 집에왔는데 외할아버지가와계셨다.
그리고 조금뒤에 삼촌도와서 언니랑 이모차를타고 가보정에가있었다.
조금기다리니까 엄마랑 언니도왔다. 가보정에서 고기를너무많이먹어서 배가터질것같았다.
그리고 사촌언니네집에서 얘기도 봤다^^
2013.08.03 14:33:39 *.251.201.82
문화센터 친구가 우리집에서 잔다.
놀았다.
새벽2시쯤에 잤다.
2013.08.05 16:41:10 *.11.239.68
엄마는 외국인 노동센터에 갔다.
그때까지는 나는 언니와 공부를 했다.
정말 힘들었다.
2013.08.05 21:03:48 *.216.106.68
오늘은 영천에 갔다.
가기 전에 안압지에 갔다.
그 곳에서 산책을 했다.
2013.08.07 11:48:24 *.105.253.7
오늘 국립중앙 박물관에 갔다
너무 재미있었다
유익한 시간이였다
2013.08.08 15:40:28 *.114.204.135
캠핑2일째이다.
쁘띠프랑스구경을 하고 다시 캠핑장으로 왔다.
역시 계곡이 최고인데 계곡에서 어른들과 같이 다이빙을 했다.
2013.08.09 20:18:36 *.40.91.239
오늘 동생이랑 영화를 봤다
동생이 어려서 재밌는건 못보고 지루한걸 봤다ㅠㅠㅠㅠㅠ
담에는 재밌는걸 보고싶당ㅎ
새 창으로
선택한 기호
196
195
194
193
192
191
190
»
188
187
186
185
184
183
182
181
180
179
178
오늘 도서관에가서 책을 읽었다.
너무 피곤했다.
그래서 빨리 집에 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