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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특별한 일이 없었다.
다 원래 대로 이다.
이런날은 없었으면 좋겠다.
2013.08.08 16:24:28 *.130.53.226
오늘은 언니랑, 엄마랑 5시쯤에 동아리떡볶이를먹고, 카페안녕을가서 메론빙수를먹는다.
메론빙수는 처음먹어본다.
맛있을것 같다~~^^
2013.08.08 22:18:06 *.49.66.42
오늘 피곤하다.
그래서 몸보신인 삼게탕을 먹으었다.
체력이 충전 되었다.
2013.08.08 23:44:33 *.213.162.184
오늘 천안 집에서
뒹굴며 탭을 만지작거리며 놀았다
저녁에 갈비를 해 주셔서 맛있게 먹었다
2013.08.09 20:20:08 *.216.106.68
오늘 현욱이처럼 특별한 일이 없다.
힘수학 간 것 외엔 없다.
지루하다.
2013.08.10 14:14:41 *.77.216.71
와아~ 이제 휴가가 몇일 안남았다.
휴가는 다음주다.
그리고 필리핀으로간다. 꺄 기대되~~
2013.08.12 18:27:26 *.40.91.239
오늘 영어쌤이 아스크림을 쏜닷ㅋㅋ
콘을 주셔서 냐무냐무 먹었당
시원해서 조았다ㅎㅎ
2013.08.13 11:21:20 *.216.70.195
오늘 바른샘 도서관에 갔다.
그곳에서 책을 빌리고 나서 서점을 갔다.
우리는 문제집을 샀다.
2013.08.22 20:45:04 *.209.22.156
오늘 문화센터 도서관에 갔다.
시원했다.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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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언니랑, 엄마랑 5시쯤에 동아리떡볶이를먹고, 카페안녕을가서 메론빙수를먹는다.
메론빙수는 처음먹어본다.
맛있을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