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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과학캠프를 하였다.
친구들 만나 반가웠고
정말 재미있었다.
2013.07.26 19:19:15 *.216.70.195
오늘 다솜이 재즈댄스를 하는것을 봤다.
다솜이는 치마를 입고 갔는데 빠빠빠라는 노래인데 다솜이가 엄청 웃기게 춤쳤다.
집에와서 뮤직뱅크에서도 나왔는데 엄마아빠가 엄청 웃어 댔다.
2013.07.26 19:21:09 *.118.82.42
오늘은 수영장을 갓다왔다.
근데 엄마가 이모네집에서 외할머니께 인사드리라고 하셔서 갔다.
근데 수영장에서 싸움이났다.한 회원의 아들을 두신 아줌마하고 한 근무하시는 아저씨랑 시비가 붙은거다.무서웠다.
2013.07.26 22:02:05 *.105.253.7
오늘 빈둥빈둥거렸다
심심해~~ 이럴땐 학교 가서 애들이랑 장나치고 싶다. 그립다
2013.07.27 00:25:46 *.227.105.2
오늘은 아무일도 없었다
심심했다
2013.07.28 21:56:45 *.216.106.68
오늘 아발론 텀테스트를 봤다.
제발 레벨업했으면 좋겠다.
그런데 왜 윗글에 두줄을 썼는지 궁금하다.
2013.07.29 13:26:55 *.130.53.226
오늘은 강원도로 휴가를 갔다.
도착해보니까 3시15분이었다. 한 2시간정도 콘도에서 짐풀고놀다가 잔디에서 바베큐를직접구어먹는것이있어서 아빠가 그것을 신청해서 바베큐를 먹었다. 그리고 거기에 텐트도있어서 텐트안에서도놀고먹고했다.
그래서 다먹고 10시정도에 콘도에 가서 사촌언니가와서 얘기도보고 쿠키도 직접만들어먹고 놀고 잤다~~^^
2013.07.29 19:32:14 *.11.239.68
오늘 엄마차가 왔다.
레이이고 밀키 베이지 색이다.
너무 예뻤다.
2013.07.31 09:32:38 *.114.203.187
바쁜하루의 시작은 아침 수영 끝나고 간식으로 김밥먹고 학교에서 하는 과학동산에 갔다.
노래하는 연필을 만들었는데 신기하고 재미있었다.
바로 점심식사하고 공부하다 아발론가서 Term-Test를 보았는데 걱정된다.
2013.08.03 14:21:37 *.251.201.82
집에서 뒹굴거렸다.
심심했다.
학교가는게 더 좋다.
2013.08.06 10:23:04 *.79.117.50
오늘은 집에서 10시?!정도 까지 잤당~~~
왠지 더 자고 싶었당~~ㅎㅎ
여전히 피곤하다
2013.08.07 11:21:16 *.105.253.7
오늘은 집에서 뒹굴거리며 놀았다
딱히 할 것도 없다
친구들이 보고 싶당```
2013.08.09 19:55:12 *.40.91.239
오늘 이모네집에서 자고가기루 했당
놀고 그러다가 영통구청에 물놀이터가 있어서 놀러갔당
시원해서 좋았는데 사람이 만아서 슬펏다ㅠㅠㅠ
2013.08.18 21:47:01 *.79.127.46
오늘 우리엄마가 염색을 했다. 별로 바뀐것 같지 않다. 처음에 나도 몰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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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다솜이 재즈댄스를 하는것을 봤다.
다솜이는 치마를 입고 갔는데 빠빠빠라는 노래인데 다솜이가 엄청 웃기게 춤쳤다.
집에와서 뮤직뱅크에서도 나왔는데 엄마아빠가 엄청 웃어 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