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유지
오늘 머리를 깍으었다.
시원 하고 달라지었다.
느낌이 조금이상하다
2013.08.01 18:57:31 *.50.184.140
오늘은 도서관에서 방구 탐정이란 책을 봤다.
한4시간 가량을 본 것 같다.
또 재밌는 책을 읽고 싶다
2013.08.02 15:35:59 *.216.70.195
정민이와 수영장을 갔었다.
정말 물속에서 한바퀴 뒤집어서 돌고 슬라이딩을 탔는데 너무 재미있었다.
하늘이가 넘어져서 다치기도 하였다.
2013.08.03 10:55:56 *.130.53.226
오늘은 엄마랑 하늘, 나라랑 월드컵수영장을 갔다.
물속에서 돌기도하고 잠수도하고 수영도하고 완전 재미있게 놀았다.
그리고 슬라이딩을 탔는데 완전 재미있었다. 다음에 또가고싶다~~^^
2013.08.03 14:33:00 *.251.201.82
하루종일 푹잤다.
푹자고 일어나니 개운햇다.
더웠다,
2013.08.05 16:39:57 *.11.239.68
오늘 언니와 신나게 공부를 했다.
그리고 언니와 신나게 닌텐도 위를 했다.
정말 재미있었다.
2013.08.05 21:01:48 *.216.106.68
오늘 대구에 갔다.
도착하니까 10시쯤 되어 있었다.
집에서 못 보던 티비도 봐서 기쁘다.
2013.08.07 11:46:05 *.105.253.7
오늘 방학한지 9일 째이다
방학숙제를 할려고 해도...
너무 덥다
2013.08.08 15:39:02 *.114.204.135
가평 어비계곡의 밤벌오토캠핑을 갔다
2박3일 캠핑이 시작되었다.
계곡도 시원하고 텐트도 크고 설렌다.
(계곡 물살이 강해서 떠내려갈 뻔했다.)
2013.08.09 20:10:19 *.40.91.239
오늘 영통구청에서 동생들이랑 물놀이를 했다.
그리고 효원공원에서 자전거를 탔닼ㅋ
시원한 시간이라서 잘타다온거갓당ㅋ
2013.08.15 20:51:12 *.79.117.50
오늘은 8월위 시작이다~!!!
하지만 별 다를게 없는 것같닼ㅋㅋ
길고 더워서 쪄 죽을 것같다ㅠㅠㅎ
새 창으로
선택한 기호
196
195
194
193
192
191
190
189
»
187
186
185
184
183
182
181
180
179
178
오늘은 도서관에서 방구 탐정이란 책을 봤다.
한4시간 가량을 본 것 같다.
또 재밌는 책을 읽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