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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집에서 뒹굴거렸다.
그리고 미숫가루슬러시도만들어먹었다. 완전 맛있었다.
다음에도 만들어먹어야겠다~~^^
2013.08.03 14:34:40 *.251.201.82
오늘 디팡(디스크 팡팡)을 탔다.
완전 재미있었다.
또 타고싶었다.
2013.08.03 22:12:32 *.238.176.166
오늘 천안 사촌오빠네 집에 갔다 (동생하고)
저녁에 숙모께서 일하시는 가게에서 부대찌개하고 돈까스 달랑 두개를 먹었다
왜 두개를 먹었내면 사촌동생이 많이 먹어서 조금 밖에 못먹은 것이다
2013.08.05 16:42:34 *.11.239.68
오늘 엄마의 막내이모네로갔다.
근데 사촌동생은 휴가를 가서 없었다/
좀 허전했지만 기분이 좋았다.
2013.08.05 19:16:42 *.49.66.42
오늘 기차타고 단양에가었다.
물놀이도 하고 고기도 먹으었다
정말 재미있었다,
2013.08.05 21:06:00 *.216.106.68
오늘 캠핑을 하러 갔다.
이름이 꾸러기 캠핑장인데 페교가 된지 얼마 안 됫다.
그런데 잘때 너무 더워 잘 못잤다.
2013.08.07 12:16:03 *.216.70.195
케익크를 만들으로 갔다.
케익을 다솜이와 같이 만들었는데
다솜이가 망쳐 버렸다.
하지만 끝나고 먹어보니 맛있었다.
2013.08.08 15:42:12 *.114.204.135
캠핑3일째이다.
역시 계곡에서 놀다가 짐을 정리하고 집으로 왔다.
저녁에 친구들하고 청소년수영장에서 또 놀았다.
2013.08.09 20:19:30 *.40.91.239
오늘 경기도박물관에갔다
그리고 동생사는 아파트 단지에서 자전거를 탔다
조금이따가 아빠가와서 집으로 갔다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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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디팡(디스크 팡팡)을 탔다.
완전 재미있었다.
또 타고싶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