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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7.22 16:15
오늘은 온천에 가서 일본인과 대화해 본 첫날이다.
전에는 가이도상(가이드 아저씨)가 대화 해 주셨는데 내가 대화해 보니까 낮설기도 했다.
대화는 바로 100엔(1000원)을 잃어버려 찾아달라고 하는 것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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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온천에 가서 일본인과 대화해 본 첫날이다.
전에는 가이도상(가이드 아저씨)가 대화 해 주셨는데 내가 대화해 보니까 낮설기도 했다.
대화는 바로 100엔(1000원)을 잃어버려 찾아달라고 하는 것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