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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작은언니 생일이어서 가족끼리 아웃백을 갔다.
거기서 립, 스파게티, 빵 등등을 먹었다.
완전 배불리먹고와서 집에오자마자 골아 떨어졌다 ㅋㅋ
2013.07.20 18:22:12 *.49.66.42
오늘 집에서 작은 방(엄청 작고 20분분만 틀어도 시원)
에서 있다가 먹다가 하다가 자다가
천국이 따로 없으었다.
2013.07.20 22:09:29 *.79.117.50
오늘은 정말 더웠다
집에서 계속 선풍기 틀고 있었다ㅜㅜ
시원해지면 좋겠다
2013.07.21 18:22:28 *.216.70.195
토요일에 다솜이와 수영장에 갔다.
다솜이가 수영을 잘 못해서 많이 알려 줬다.
정말 재미있었다.
2013.07.21 19:36:52 *.209.24.57
오늘 문화센터에서 광교산에 갔다.
그래서 긴바지를 입고와야 했다.
너무너무 더웠다.
2013.07.21 19:54:26 *.118.50.2
오늘 나는 감자랑 아빠랑 병원에 갔다.ㅠㅠ
내가 며칠전 부터 계속 아파서 병원에서 약을 받아서 먹었었는데 어제 밤에 갑자기 심하게 열이 많이 나서
오늘 가서 또 약을 받고 귀가 맹맹하고 이상해서 병원에 갔는데 중이염이 올것갔다고 해서 껌을 완젼 마니 씹어야된다고 했다.
글고 감기약이 많았었는데 요즘 감기가 유행이라고 약을 몇개 더 주셨는데 먹고 나면 속이 정말 이상해서 힘들다ㅠㅠ
2013.07.21 20:16:22 *.50.184.140
제로를 키웠다.
재밌었다.
122레벨에다 핫타임까지 반아서 기분이 좋다.
2013.07.21 21:12:03 *.98.235.177
오늘 그냥집에있었다.
심심했다.
티비를밨다0.
2013.07.21 21:17:57 *.40.91.239
오늘 아빠가게 상가에서 네일아트를 했당ㅎ
간단했는데 말릴때 손가락이 추웠당ㅠㅠ
그리고 시골에 놀러 갔는뎅 달팽이가 꽤 마났는데 다~ 일부러 안잡았당ㅎㅎ (걔들도 살아야대니깐ㅋ)
2013.07.22 16:11:32 *.216.106.68
오늘 유니버스 스튜디오에 갔다.
롤러코스터비슷한 것을 탔다.
이 놀이동산은 영화가 소재라 더 재미있었다.
2013.07.22 17:03:04 *.227.105.2
오늘 다현이랑 노래방을 같다
엄청신이났다 너무너무 서비스를 많이 주셨다
나중에 또가고싶다 다현이가 팥빙수도 사줬다 짱짱짱짱 맛있었다!
2013.07.22 22:36:05 *.79.127.46
오늘은 민이를 만났다.
같이 저녁을 먹고 게임을 하고 보드게임도 했다.
엄천 재미이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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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집에서 작은 방(엄청 작고 20분분만 틀어도 시원)
에서 있다가 먹다가 하다가 자다가
천국이 따로 없으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