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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학급 문집 글을 쓰었다.
난간 하고 모르는 것 도 많으었지만
재미있으었다.
2013.07.08 16:03:58 *.50.184.140
오늘은 머리가 아파 보건실에 가 보았다.
거기서 내 온도를 봤더니 38도였다.
이래서 내가 머리가 아팠구나...
2013.07.08 18:14:22 *.40.91.239
오늘도 알림장이 안올라와있다...
그리고 오늘 현아랑 정민이한테 달팽이를 주는데 현아자리에서 미영,은빈,서연이가 와서 같이 구경했당ㅎ
그런데 오늘 현아가 농구하다가 다쳤는데 갠찬으면 조컷다!!!
2013.07.08 20:31:36 *.117.175.134
아윤이에게 맞은 팔은 멍이 들었구....
다은이에게 맞은것은 멍들었었는데 간신히 뺏어...
괜찮아 질꺼야..ㅎㅎ^^걱정해 줘서 고마엉~^^
2013.07.08 18:31:19 *.114.204.218
오늘 체육 시간에 농구를 했는데 현아가 다 골을 넣어서 4:0으로 이겼다.
현아가 농구하다가 다쳤는데 많이 걱정된다.
어째든 정말 재미있었다.
2013.07.08 20:32:14 *.117.175.134
괜찮아괜찮아~~^^
걱정해 줘서 저~엉 마~알루 고마워~~~^^
2013.07.08 19:50:49 *.79.127.46
오늘 체육 시간에 농구를 했다. 저번에는 친구가 내살을 긁어서 살점이 뜯겨져 나갔지만 이번에는 다치치 않았다.재미있었다.
2013.07.08 19:54:33 *.130.53.226
오늘은 체육시간에 농구를했다.
홀작으로했는데 현아가골을 4골이나넣어서 4:0으로 우리가 이겼다.
그리고 현아가 농구하다가 많이 다쳤는데 괜찮았으면 좋겠다. (글구 원희야 달팽이 잘키울께~~ㅎㅎ)
2013.07.08 20:33:30 *.117.175.134
홀작ㅋㅋㅋㅋㅋ
괜찮아 질끄야...ㅋㅋㅋㅋㅋ
걱정해줘서 고마엉~~^^
너도 나한테 패스를 잘해줘서 내가 4골이나 넣은거징ㅎㅎㅎㅎ
땡큐~~~~~~~~~^^
2013.07.08 20:39:23 *.117.175.134
오늘 체육시간에 농구를 했다.
농구를 하다가 3곳이나 다쳤는데 첨에는 아윤이가 팔꿈치로 내 팔을 강타해서 멍이 들었구
두번째는 농구공과 아윤이의 팔꿈치의 연합(?ㅋㅋ)으로 가운데 손가락이 꺽였었는데 지금은 아무렇지도 않고
세번째는 다은이가 공을 패스하려구 했는데 실수로 공이 내 눈과 광대뼈에 맞고서 다은이가 손으로 또 눈과 광대뼈를 강타했닼ㅋ
첨엔 붉게 멍들었다가 나중에 붓기가 좀 빠지구 멍만 지금은 살짝 들어있어서 다행인데
다은이가 넘넘 걱정해서 오히려 내가 더 미안하다....ㅠㅠㅠ
2013.07.08 22:08:52 *.140.188.48
이젠 저금 괜찮아져서 마음이 놓여~.....
그리구 내가 정말 미안해ㅠㅠ
2013.07.08 23:11:06 *.79.117.50
현아야 많이 나아졌겠지??
내일 활기찬 모습으로 보쟝~~~~!!
2013.07.08 20:42:36 *.11.239.68
오늘 팔에 모기같은게 물려서 병원에 갔다.
병원에서 주사를 맞았다.
다리가 제일 아팠다. ㅠㅠ
2013.07.08 22:13:24 *.140.188.48
오늘 체육 시간 때 내가 패스를 하려다가 모르고 현아의 광대뼈화 농구공이 부딫여서 많이 다쳤다.ㅠㅠ
그리고 그전에도 다쳤었는데 나까지 그래서 더 아팠을 것이다.(정말 미안해...ㅠㅠ 현아야)
원희가 달팽이를 잡아서 왔는데 정말 귀여웠다.
2013.07.08 22:13:48 *.209.24.57
학급문집이 시작되었다.
학급문집을 많이써야겠다.
많이쓰면 힘들겠지?
2013.07.08 22:16:42 *.130.21.247
오늘 체육 시간은 너무 슬픈 체육이였다 왜냐하면
내가 모르고 농구를 하다가 현아의 팔의 팔꿈치를 대가주고 현아에팔 에 부디쳤다 근데 난 일단은 미안하다고 했다
근데 다은 이랑 몆몆 애들이 내가 일부로 그렜드시 나만 모라세워서 너무 억울 하고 너무화가났다 다은 이는 내가 일부러도 안그랬는 데 자꾸나한태 모라고 한다 너무너무 슬프다 현아야 어쨌든 미안해 많이 아프면 꼭병원가봐
2013.07.08 23:13:22 *.79.117.50
오늘 학원 갔다와서 머리를 잘랐당~~~
좀 많이 짧게 잘랐당~~!!나도 짧게 자르고 싶었었당!!!
그리고 숱도 쳐서 머리가 한결 가벼워 져서 기분도 좋아졌당~
2013.07.14 21:54:43 *.98.235.177
오늘 농구를 했다.
내가2골을 넣다
기분이좋았다.
2013.07.18 15:13:52 *.246.134.130
오늘 내 생일이다
학교에서 생일파티를 했는데
당일날 해서 기분이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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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머리가 아파 보건실에 가 보았다.
거기서 내 온도를 봤더니 38도였다.
이래서 내가 머리가 아팠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