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유지
오늘은 집에 수박이랑, 사이다랑, 후르츠칵테일등이있어서 수박화채를 만들었다.
만드는 방법이너무쉬었다. 그래도 만들고나서 먹으니까 맛있었다~~
그리고 현아를 일주일동안못보니까 넘넘 보고싶다....ㅜㅜㅜ
빨리 왔으면 좋겠다~~
2013.06.25 17:45:24 *.214.82.6
오늘 좀 즐거운 날이었다
근데 숙제를 할건데 자꾸 엄마가 하라고 하니깐
하기가 싫어졌다ㅠㅠ
2013.06.25 18:44:10 *.11.239.68
오늘 태권도에서 발차기를 했다.
정말인지 돌려차기를했는데 관장님께서 버텨야 한다고 하셨다.
버티기 힘들었다.
2013.06.25 19:13:50 *.49.66.42
오늘 학교에서 문제(개임?)을하였다.
정말 재미있었다.
그리고 없는사람도 생각하여야 겠다.
2013.06.25 19:24:33 *.118.84.238
오늘 집에서 영어 말하기 대회 연습을 하기 위해 수영을 가지 못했다.
그런데 너무 졸려 수영할 시간에 잠을 잤다.
지금 이라도 준비를 열심히 해야 겠다!!!
2013.06.25 19:35:40 *.114.204.218
저번에 놀이터에서 모르는 아이가 아줌마들이라고 하고 갔다.
그래서 너무 화가나서 다음에 보면 가만안두려고 했다.
그런데 오늘 만났는데 모르는 척을 하였다.
기분이 너무 너무 나빴다.
2013.06.25 19:53:48 *.79.127.46
오늘 밥을 안 먹어서 라볶이를 쓸 뻔 했다.
다행이 라볶이는 쓰지 않았다.
다행이다.
2013.06.25 20:42:59 *.50.184.140
오늘 태권도에서 품새를 하였다.
근데 이제 승급시험이 이번주 금요일인데
어떤 형이 품새를 아애 못 외어서 사부님이 화가 났다.
(괜히 우리 한테 불똥이...)
2013.06.25 21:08:47 *.251.178.17
갑자기 휘파람이 불고싶었다.
휘파람은 불러졌다.
노래가 안불러졌다.
2013.06.25 22:02:04 *.98.235.177
오늘 수익숙제를 했다.
조금어려웠다.
하지만 학원에서 배워서 조금 쉬었다.
2013.06.25 23:15:41 *.227.105.2
오늘은 구가의서마지막회다 너무슬프게끝났다
난 그드라마를보고너무슬퍼서 울었다
그리고 내가모르고수익책만가주고와서 수익받게못했다
ㅠㅠ 죄송해요
2013.06.26 16:07:24 *.118.82.42
오늘은 축구를 하러갔다.
이제 곧있으면 축구를 끊는다ㅠㅠ
안되는데,,,,,............
2013.06.26 16:34:15 *.216.106.68
오늘 영어말하기 대회를 외우느라 다른 일을 못했다.
힘들다.
졸리다.
2013.06.26 19:10:46 *.40.91.239
오늘 현아랑 톡을했당ㅎㅎ
진짜 감동감동 보고싶당ㅠㅠㅜㅠㅜㅠㅜㅠㅠ
효나얌!! 빨리왕~ㅠㅜㅠㅜㅠ
2013.06.26 22:44:09 *.79.117.50
현아가 없으니까 무언가가 허전하다.
현아가 보고싶다ㅠㅠ
현아야 빨리와ㅠㅠ보고싶어엉ㅠㅠ
2013.06.28 21:16:44 *.117.215.159
오늘 밤에 세부 시티로 나이트 투어(?!!!!!ㅋㅋ)를 갔닼ㅋㅋㅋㅋ
나이트 투어는 밤에 야경보고,라이브카페도 가보는 것이었는데 이 나라 사람들은 전체적으로 거의 다 노래를 완죤 잘불른닿ㅎㅎ
야경은 저~~~~엉 마~~~~알 예뻤는뎅 넘넘 졸렸닿ㅎㅋㅋㅋㅋㅋㅋ
새 창으로
선택한 기호
오늘 좀 즐거운 날이었다
근데 숙제를 할건데 자꾸 엄마가 하라고 하니깐
하기가 싫어졌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