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유지
오늘은 아침 일찍일어나서 좀비 처럼 돌아다녔다.
몇부 뒤 누나가 일어나서 화장실에 들어 갔는데 갑자기 지네같은 벌레가 나타냈다.
나는 엄마를 불러서 죽여 달라 하였다.
2013.06.29 09:55:12 *.130.53.226
오늘은 시험대비로 학원을 또간다...ㅜㅜㅜ
그리고 집에서도 공부를해야한다니 끔찍하다..ㅜㅜ
그래도 열심히공부해서 시험을 잘봐야겠다!!!!!
2013.06.29 12:56:06 *.49.66.42
오늘 열씨미공부하고 있다.
배드민턴 간뒤 너무더워 시원 한 음식이 먹고
싶었다. 너무 덥다
2013.06.29 17:34:47 *.79.117.50
난 지금 시험공부에 휘말려 있는 상태로 아주피곤한 상태이다.........ㅠㅠ
차라시 시험 보는날이 빨랐으면.........시험고부도 조금하는 건데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으으아아아아아ㅏ아앙아아아아ㅏ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악!!!!!!!!!!!!!!!!!!!!!!!!!!!!!!!!!!!!!!!!!!!!!!!!!!!!!!!!!!!!!!!!!!!!!!!!!!!
2013.06.29 20:01:26 *.216.106.68
오늘 자다가 코피가 났는데 엄청 크게 났다.
시간이 지난 뒤에 멈췄다.
그리고,오늘 스시림에 갔다.
2013.06.30 08:58:38 *.214.82.6
오늘 엄마가 닭발을 해주셔서 먹고
아윤이랑 놀고 이삭토스트를 먹었다
그리고 드라마를 봤다
2013.06.30 11:07:26 *.255.230.56
일주일 내내 쉬다 오랜만에 수영강습을 받았다.
몸이 좀 굳은 것 같았는데 다시 하니 역시 몸이 풀렸다.
수영하기 전에 좀 놀아서 재미도 있었다.
2013.06.30 15:20:20 *.114.204.218
하루 종일 책을 읽었다.
책에 푹 빠져 시간가는 줄 몰랐다.
정말 즐거운 날이였다
2013.06.30 18:11:13 *.114.218.200
오늘 서울 강남구민회관에서 탭댄스 공연을 했다.
2곡을 했는데 게다가 가운데 여서 옷을 엄청 빠르게 갈아입고 무대 옆에서 기다리고 있는데
앞에 언니들이나 오빠들이 넘넘 잘하고 사람들도 많아서 긴장되었닿ㅎㅎ
잘 공연을 끝나고 집으로 왔는데 온몸이 쑤셔서 완죤 피곤했는데 재밌게 잘 한것같아서 다행이다~~~^^
2013.06.30 19:52:09 *.140.188.48
오늘은 가족과 놀러갔다.
허브아일랜드를 가서 허브비누도 만들고,허브 빵도 보고 허브에 관한것은 다 보았다.
다음은 산정호수를 가서 오리배도 재미있게탔고,정말 재미있었다.
2013.06.30 19:53:13 *.251.178.17
서연이랑 공부를 했다.
그러고 나가서 놀았다.
같이 공부하니까 재미있었다.
2013.06.30 20:29:43 *.40.91.239
오늘 공부를하고ㅡㅜㅜㅜㅜ 친척집에 놀러가서 놀았당~인라인도 타고 놀이터에서도 놀았는당ㅎㅋㅋ
시험스트레스가 풀려서 좋앗당~~~오예~~~ㅎ
2013.07.01 00:55:43 *.98.235.177
오늘 학원에 갔다.
가기가싫었다.
그래도 끝나고나니 기분이 좋았다.
2013.07.01 19:27:00 *.79.127.46
오늘 정원이랑 같이 팥빙수를 먹었다.
맛이 잇었지만 너무 급하게 먹어서 머리가 아팠다.
재미있었다.
2013.07.01 20:03:35 *.11.239.68
오늘 시험공부를 했다.
정말 힘들었다.
정말인지 졸려서 눈이 스르를 감겨진다.
2013.07.02 23:50:12 *.227.105.2
오늘다현이랑노래방을같다너무신이나서 목이터져라불렀다
다현이도노래를어찌나잘부르던지 100점이나왔다
다음에또가고싶다
새 창으로
선택한 기호
오늘은 시험대비로 학원을 또간다...ㅜㅜㅜ
그리고 집에서도 공부를해야한다니 끔찍하다..ㅜㅜ
그래도 열심히공부해서 시험을 잘봐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