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2일 일요일~~

조회 수 22116 추천 수 0 2013.06.02 11:36:14
정민이는 착해질건 가봉가♥ *.130.53.226

오늘은 엄마랑, 아빠랑같이 광교산에 간다.

원래는 지난주에도 가려고했는데 안갔다.

그래서 오늘은 꼭갈것이다!!


댓글 '20'

김은빈

2013.06.02 11:56:42
*.251.178.17

심심하다.

오늘은 서연이랑 미영이랑 떡볶이를 먹을거다.

미영이는 될수도 있고 안될수도 있다고 하였다.

by김무진

2013.06.02 14:55:20
*.216.106.68

오늘 수학 끝나고 할머니댁에 갔다.

점심은 잔치국수 조금과 된장국이었다.

그리고 집에 올때 까바까바를 샀다.

 

msn031.gifmsn031.gifmsn031.gifmsn031.gifmsn031.gif

two~^^

2013.06.02 18:26:49
*.118.81.44

오늘 캐리비안 베이에 갔다.

부메랑을 타려고 했는데 사람이 너무 많아서 못탔다.

너무재미있었는지 집에 오니깐 너무 힘들었다.

대희 냥냥

2013.06.02 19:44:33
*.50.184.140

오늘은 엄마와 함께 예배를 드리고

교회에서 나오는 저녁밥을 먹었다.

맜있었다.

이보경

2013.06.02 19:47:50
*.79.117.50

오늘 아빠랑 청소년 문화센터에 갔다~

엄마는 피곤하셔서 집에 계셨다.

다음에는 엄마도 같이 갔으면 좋겠다.

현아

2013.06.02 19:52:34
*.114.218.16

어제 나가려구 지하주차장을 갔는데 우리 차에 앞 라이트 밑부분이 푹 들어가있었다.

차에 꽂혀 있는 편지를 보니까 어떤 아줌마가 차를 주차하려다가 모르고 우리차를 확 박아서 이렇게 됬다고 편지에 쓰여있어서

우리 차를 일산 큐브 전문매장 JUC에 가서 렌트카로 빌렸는데 아저씨가 BMW미니로 주셨당ㅎㅎㅎㅎ

미니를 타고 아빠 친구들이랑 아는 삼촌들이랑 같이 경기도 양평 봉주르에 가서 커피도 마시고 팥빙수도 먹었는데

정말 맜있었고 담에 또 가구 싶당ㅎㅎㅎㅎㅎㅎㅎㅎ

원희

2013.06.02 19:56:58
*.40.91.239

오늘 달이와 팽이를 사육통으로옮겄다..

옮기자 마자 애들이 상추를 뜯어먹었다!!

친구들이랑톡도 하면서 포스팅도 하었다~~

아윤

2013.06.02 20:13:40
*.11.91.161

오늘은 슬픈 일요일 이다 왜냐 검둥이가 교육원에서2달이나 있다가온 다하여서다

검둥이를 왜보냈냐면 검둥이가 똥오줌을 잘못가리고 밥을 발고 사람이오변 마구

지져대서 이기때문이다 너무 슬프다 2달 동안 검둥이를 못보게 되서

미영

2013.06.02 20:18:11
*.77.216.163

오늘은 교회를 갔다 오다가 햄버거를 먹었다.

나는 태어나서 불고기 버거만 먹었다.

그래서 오늘은 더블불고기 버거를 먹으려 했더니 더블불고기는 불고기 패티가 2개라서 갸앙

 불고기 버거를 먹었다.

담에는 새우 버거 먹어야짓~~

↗『NHW』↖

2013.06.02 20:26:42
*.255.230.131

msn034.gif

내일부터 나의 일상생활이 바뀐다.

그래서 가족회의를 열었다.

난 잘 할 수 있을것이라 믿으며 내일이 기대가 된다.

기소은

2013.06.02 20:46:02
*.11.239.68

오늘 교회 동생 준영이랑 놀다가  차를 놓쳤다.

그래서 아빠한테 전화를 해 데리러 오라고 했다.

아빠가 올 동안 준영이와 준영이 동생 찬형이랑도 놀았다.

준영이는 사탕을  잘 먹는다.

귀여운 우리 준영이와 찬형이^^msn040.gifmsn040.gif

예찬이닷

2013.06.02 21:53:48
*.208.74.85

혹시 우리반의 김준영을 말하는 건가?

다혀니

2013.06.02 21:56:43
*.214.82.6

아니겠지

예찬이닷

2013.06.02 21:55:21
*.208.74.85

오늘 교회에 가서 실컷 놀았다.

재미있었다.

노는 건 재미있다.

다현

2013.06.02 21:55:33
*.214.82.6

오늘 안재희랑 재희엄마랑 엄마랑 동생이랑 아주대에 있는 팥빙수집에가서 팥빙수를 먹었다

가격도 저렴하고 양도 많고 맛있어서 다음에 또 왔으면 한다

그리고 런닝맨하고 이것저것 TV를 봤다

쭌~~

2013.06.02 22:04:02
*.79.127.46

오늘 민서, 인규랑 놀았다.

인규랑은 수영장에 갔고 민서랑은 인규네서 레고를 만들었다.

너무 피곤한 하루였다.

짱난꾸러기

2013.06.02 23:08:30
*.130.53.221

광주에서 오신 삼촌과 이모 이모부가 가셨다.

학습지를 한후 엄마랑 누나가 있는 미용실에 갔다

나도 누나처럼 머리를 염색하고 싶어다.

 

현서비라능

2013.06.04 15:22:49
*.118.82.42

누구?

다혀니

2013.06.19 17:51:03
*.214.82.6

지민인가?

현서비라능

2013.06.04 15:22:28
*.118.82.42

오늘은  이모네집에서 어제 자고 놀았다.

점심으로는 짜장면을 먹어ㅆ다.

맛있고 재미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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