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소은

2013.06.06 18:52

오늘 할아버비와 남산에 갔다.

충무로에서 기차를 타고 남산에는 사람이 복잡하여서 힘들었고 또 유명한 호떡도 먹고 그렇고 전철을 타고 충무로에 가서  아빠차 타고 집으로 가는도 중에 할아버지 집에 들려 집으로 갔다.

남산에서 옷을 이것저것을 사니 기분이 좋았다.

 나중에는 엄마랑  언니랑  셋이서  가서 맛있는 것도 먹고,  옷도 구경하고    예쁜 옷도 이것저것 사서 집에  돌아올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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