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김무진

2013.05.29 16:10

오늘 윤이가 달팽이를 줬다.

집 책장위에 키친타올을 두고 도망 못 가도로중 물건으로 막아놨다.

그런에 달팽이가 죽었는지 살았는지 알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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