짱난꾸러기

2013.06.02 23:08

광주에서 오신 삼촌과 이모 이모부가 가셨다.

학습지를 한후 엄마랑 누나가 있는 미용실에 갔다

나도 누나처럼 머리를 염색하고 싶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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