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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12 22:54
오늘은 아주 무서웠다.
윤진이가 집에 들어가고 몇분뒤에 우리머리만한 돌 2개가 아파트 위에서 떨어졌다.
그래서 나는 윤진이가 한건가...??
라고 생각했지만 윤진이가 그런것이 아니였다.
어떤 할머니가 하신것 같았다.
어쨌든 오늘은 나의 제삿날이 될뻔했다.
오싹...오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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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아주 무서웠다.
윤진이가 집에 들어가고 몇분뒤에 우리머리만한 돌 2개가 아파트 위에서 떨어졌다.
그래서 나는 윤진이가 한건가...??
라고 생각했지만 윤진이가 그런것이 아니였다.
어떤 할머니가 하신것 같았다.
어쨌든 오늘은 나의 제삿날이 될뻔했다.
오싹...오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