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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14 16:42
오늘 준영이가 현욱이 핸드폰으로 전화를 한 후 화가 나 있었었다.
알고 보니 준영이가 엄마께 전화를 걸었는데 (자세한 일으 쓰기 곤란하므로 중략)하고싶었던 것이 안됀다고 햇 일것 같다.
그래서 기분이 좀 안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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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준영이가 현욱이 핸드폰으로 전화를 한 후 화가 나 있었었다.
알고 보니 준영이가 엄마께 전화를 걸었는데 (자세한 일으 쓰기 곤란하므로 중략)하고싶었던 것이 안됀다고 햇 일것 같다.
그래서 기분이 좀 안좋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