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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할머니네(부여)에간다.
시험공부가 많이밀렸는데 할머니네에서해야한다니 너무슬프다ㅠㅠ
그래도 시험을잘보려면 공부를열심히해야겠다!!
2013.04.21 14:39:54 *.209.26.51
오늘은 딱히 할게없다/
그래서 빈둥거리다가
아이스크림을 먹었다.
2013.04.21 16:48:04 *.118.81.44
오늘 꽃구경을 갔다.
그곳에서 계속 걸어다니고 사진을 찍었다.
재미있었다.
2013.04.21 18:58:20 *.98.235.177
오늘 걍집에 있었다.
그리고 학원 숙제를 했다.
힘들었다.
2013.04.21 19:04:08 *.118.82.42
오늘은 탁구를 치러가고 매여울초에서 축구를 하였다.
오늘은 걍 재미없게 흘러갈줄 알았는데 다행이다.
2013.04.21 19:47:18 *.11.239.68
오늘은 언니가 가는 날이다.
그래서 언니친구들과 아빠차에타고 금산간디학교로 갔다.
나는 슬퍼서 차에서 울었다.
2013.04.21 19:49:34 *.117.175.57
오늘 학원에서 시험기간이라고 보강을나오라고 했다ㅠㅠㅠ
그래서 학원에 1시 까지 혼자 걸어가서 4시 정도에 집에 왔다.
집에 사촌동생이 와있었어서 재미있게 놀았다!!^^
2013.04.21 20:09:08 *.79.117.50
오늘도 시험공부는 여전하다.ㅠㅠ
나에게도 자유를 주라~ㅠㅠ
2013.04.21 20:28:51 *.79.127.46
오늘은 다행이 공부를 안하고 인규랑 놀았다.
인규는 인라인스케이트를 타고 나는 자전거를 탔다.
그리고 자전거를 타기전에 새 자전거를 샀다.
2013.04.21 20:52:45 *.118.84.132
오늘은 시험공부를 했다.
교과서읽기였다.
빨리하고자야겠다.
2013.04.21 21:14:43 *.243.179.203
오늘은 밖에서 실컷놀았다. 6시간 정도 놀았다. 시험이 걱정된다.
2013.04.21 21:18:59 *.168.106.87
오늘 춘천에서 돌아왔다.
그래서인지 조금 피곤했다.
그래도 앤선생님과 함께하는 수업은 꼭할것이다.
2013.04.21 21:38:31 *.214.82.6
오늘 청양에서 꽃구경을 하러 갔다 엄청나게 멋졌다
나랑 사촌동생은 집에있고 다 나무를 심으러 갔다 않가길 잘했다
집에 가려고 버스를 탔는데 멀미가 나서 쓰러질 뻔 했다
2013.04.21 22:07:52 *.40.91.239
오늘 할머니집(시골)에 가서 냉이랑 망초대를 캣당..
완전 힘들었지만 그래도 다 캐니까 조았다ㅎㅎ
할머니가 쑥 버무린가?를 주셔서 잘~머거따ㅎㅎㅎㅎㅎㅎㅎ
2013.04.21 22:08:31 *.168.106.248
오늘도 수학학원에 가고 스시림에 갔다.
그러고는 시험공부를 하고 운동하러 갔다.
배가 불러서 저녁을 먹지 않으려고 했는데 내일 할아버지께서중국가서 진상에 가서 밥을 먹었다.
2013.04.22 07:48:04 *.240.239.236
우리 시험이 코앞으로 다가왔다.
근데 우리는 빈둥빈둥 놀고 있다.
월요일에 열심히 공부해야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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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딱히 할게없다/
그래서 빈둥거리다가
아이스크림을 먹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