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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5.30 23:16
오늘 5교시를 해서 여자애들 몇명이랑 8자 줄넘기 연습을 했는뎅 원희랑 내가 슬러쉬를 쏴서 먹구 재밌게 했당ㅎㅎㅎ
학원 끝나고 핸드폰을 개통하러 갔는데 분명히 어제 직원이 나한테 내일 개통 꼭 해준다고 했는데 갑자기 오늘은
안된다고 해서 내 기분이 완전 않좋고 짜증났다.
속으로는 '무슨 핸드폰을 개통하는데 5일 씩이나 걸려?!'라고 생각했지만
직원이 내일 점심시간전에 개통이 될수도 있다고 했는데 내일이 리그전 결승이니 그것을 생각해서 마음을 꾹 참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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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5교시를 해서 여자애들 몇명이랑 8자 줄넘기 연습을 했는뎅 원희랑 내가 슬러쉬를 쏴서 먹구 재밌게 했당ㅎㅎㅎ
학원 끝나고 핸드폰을 개통하러 갔는데 분명히 어제 직원이 나한테 내일 개통 꼭 해준다고 했는데 갑자기 오늘은
안된다고 해서 내 기분이 완전 않좋고 짜증났다.
속으로는 '무슨 핸드폰을 개통하는데 5일 씩이나 걸려?!'라고 생각했지만
직원이 내일 점심시간전에 개통이 될수도 있다고 했는데 내일이 리그전 결승이니 그것을 생각해서 마음을 꾹 참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