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유지
2013.06.09 19:42
오늘 집에서 많이 많이 쉬었다.
어제 여행을 갔다와서 그런지 너무 피곤하였다. 그래서 침대에서 뒹굴었다.
오늘 내침대에서 너무 편해서 그런지 책도 보고 이불을 발로 차고 그랬다.
새 창으로
선택한 기호
오늘 집에서 많이 많이 쉬었다.
어제 여행을 갔다와서 그런지 너무 피곤하였다. 그래서 침대에서 뒹굴었다.
오늘 내침대에서 너무 편해서 그런지 책도 보고 이불을 발로 차고 그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