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소은

2013.06.10 21:37

오늘 교회에서 예배를 드리고 집으로 오는 길에 배에서 꼬르륵 거렸다.

근데 엄마가 차타고 오라고 전화를 했다.

나는 언니가  가는줄 알고  슬펐는데 집에 와보니 언니가 있었다.

 언니는 언니 친구와 간다고 하여 전화 올 때까지  집에서 기다렸다.msn010.gifmsn010.g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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