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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형들과 마크를 했다.
재밌있었다
다음에 또 해야지
2013.06.09 15:55:28 *.251.178.17
오늘도 방방에 갔다.
방방에서 덤블링도 하고 펀치고 했다.
7010점이 나왔다.
2013.06.09 17:04:39 *.117.174.93
오늘은 내일이 피구대회라서 에너지를 아끼려고 감자랑 집에서 쉬었닿ㅎ
갑자기 감자를 목욕시키구 싶어서 목욕을 시켰는데 감자가 갑자지 난리를 쳐서 내 옷이 다젖었엇다.ㅜㅜㅜ
글두 다 말리고 나서 뽀송뽀송해져서 감자도 좋았는지 이불에서 애교부리고 엄청 돌아다녀서 나도 힘들었지만
매우매우 기분이 좋았닿ㅎㅎ
(낼 대회 빠샹!)
2013.06.09 19:41:41 *.214.82.6
오늘 할머니댁에서 집으로 간다
가기 전에 강아지를 산책시키고 갔다
가서 짜장면을 먹었다
2013.06.09 19:42:10 *.118.81.44
오늘 집에서 많이 많이 쉬었다.
어제 여행을 갔다와서 그런지 너무 피곤하였다. 그래서 침대에서 뒹굴었다.
오늘 내침대에서 너무 편해서 그런지 책도 보고 이불을 발로 차고 그랬다.
2013.06.09 20:30:58 *.79.117.50
오늘 런닝맨을 보았다~
정말 재미있었다~
다음주는 런닝맨 어벤져스 라서 더욱 재미있을것 같고 기대된다~
2013.06.09 20:42:13 *.130.53.226
오늘은 모든게 귀찮아서 내침대에서 뒹굴거렸다....
그리구 영어원고지를 쓰는데 어려워서 아빠가 도와주셨다. 내일 영어시간이 긴장된다...ㅜㅜ
잘해야 되는디...ㅜㅜ흐어어엉....ㅜㅜㅜ
2013.06.09 20:49:18 *.79.127.46
10시 쯤에 가서 4~5시 쯤에 왔다.
아깝게 우리나라가 져서 아쉬웠다.
2013.06.09 21:04:22 *.118.82.42
오늘은 아빠 모임에 갔다.
족구도 하고 별거를 다했다.
짱이였다
2013.06.09 21:05:22 *.216.106.127
오늘은 교회가는것 이 즐거웠다.
요즈음.......아.. 말안할란다.
어쩄든 교회는 즐겁당께 같이 가장께
2013.06.09 21:14:36 *.140.188.48
오늘은 소래포구에서 맛있는 해산물을 봤는데 개불을 봤는데 맛있을 것 같았다.
그리고,해물 칼국수를 먹었다.(정말 맛있었다.)
정말 재미있었다.
2013.06.09 21:56:22 *.40.91.239
오늘 이모집에서 일어나서 아침먹고 좀 놀다가 공원 분수대에 갔다!!바닥분수가 나와서 완전차가웠는데 엄~청시원하게 놀았다ㅋㅋㅋ
그리고 오늘도 엄청나게인라인을 탔다..ㅋ
2013.06.10 00:18:11 *.130.53.221
엄마와 약속을 했다
느릿느릿하지 않고 공부도 씻기도 빨리하기로 했다
이번에는 꼭 약속을 지켜야지ㅋㅋㅋㅋ
2013.06.10 08:10:14 *.114.203.42
4일동안 잘 쉬었다.
그래서 숙제가 있다는 것을 깜박했다.
급하게 숙제를 끝냈다.
2013.06.10 21:37:56 *.11.239.68
오늘 교회에서 예배를 드리고 집으로 오는 길에 배에서 꼬르륵 거렸다.
근데 엄마가 차타고 오라고 전화를 했다.
나는 언니가 가는줄 알고 슬펐는데 집에 와보니 언니가 있었다.
언니는 언니 친구와 간다고 하여 전화 올 때까지 집에서 기다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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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방방에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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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10점이 나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