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유지
어제 늦게 잤지만 오늘은 그나마 일직일어났다.
오늘 수학학원에 가야한다.
너무 힘들다.ㅠㅠ
2013.05.19 14:49:45 *.130.53.226
오늘은 내가 손빨래를 해봤다. 손빨래를 하니까 조금힘들었다.
그리고나서, 빨래를한옷들을 갰다.
다음에도 엄마를 도와드려야 겠다~.~
2013.05.19 15:12:35 *.11.239.68
오늘은 엄마가 아프다.
엄마가 채한 것이다.
나는 다음에 엄마를 열심히 도와드려야 겠다고 생각한다.
2013.05.19 15:49:42 *.50.184.140
오늘 드디어 흔들리던 이빨이 빠졌다.
ㅎㅎ 밥 먹을 때 안 아파서 좋았따
이제3개 빼군...
2013.05.19 17:19:18 *.118.84.194
오늘 친구 생일 파티여서 농구끝나고 피자를 먹었다.
또, 놀기도 하였다.
재미있었다.<^)))))<
2013.05.19 17:26:02 *.118.81.44
오늘 책상정리를 하였다.
정리하다 보니깐 책꽂이 3칸중에서 1칸이 남았다.
그래서 고민 중이다.
2013.05.19 20:11:33 *.79.117.50
오늘 청소년 문화 센터에 갔다.
윤현섭이랑 강민범을 보았다
그다음 책을 빌렸다.
집으로 갔다.
2013.05.19 20:18:49 *.49.66.42
오늘 아빠 신발과 실래화를 빨으었다.
정말 힘들었지만 뿌듯하기도 하였다.
앞으로도 더 잘빨아야지..
2013.05.19 20:38:19 *.209.22.239
오늘 서연이와 놀았다.
맛있는것도 사먹었다.
정말정말 재밌었다.
2013.05.19 20:47:54 *.117.175.216
오늘 아침부터 아빠랑 용인에 있는 사우나에 갔다.
그곳은 되게 되게 넓어서 여러가지 시설들이 다 있었닿ㅎㅎㅎ
사우나에서 닥터피쉬도 해보고 계란을 머리에 깨서 먹어 보기두 하구 TV도 보구 정말정말 잼 있었당ㅎㅎㅎㅎ
2013.05.19 20:49:01 *.79.127.46
오늘 우리 가족끼리 광교호수공원에 갔다.
이번에는 저번에 갔던곳의 반대쪽으로 갔다.
재미있었다.
2013.05.19 20:53:34 *.40.91.239
오늘 아빠한테 내가 게임을 가르쳐줘서 같이 게임을 했다ㅎ
그리구 사우나에 갔다가 이모네랑 샤브샤브집에서 저녁을 맛있게 먹었다.
다 먹고 동생 시윤이랑 베스킨라빈스에서 아이스크림을 사먹고 집으로 돌아왔는데 즐거운 연휴가 끝났다ㅜㅜ
2013.05.19 21:15:07 *.98.235.177
오늘 엄마 청소를 도와드렸다.
힘들었다.
그래도 재미있었다.
2013.05.19 21:29:27 *.243.179.203
오늘 민범이랑 재영이랑 현섭이랑 같이 청소년 문화센터에 갔다.
거기서 에스보드랑 자전거를 탔다.
2013.05.19 21:39:57 *.18.233.70
오늘 교회에 갔다가 이모네 집에 간다.
이모네 집에가서 몽실이를 보았다 언제나 귀엽다
산책도 시켜주었다.
2013.05.20 22:45:27 *.208.74.85
광교산을 산책을 했다.
다음에도 또 가고 싶다.
2013.05.22 22:27:57 *.168.168.239
오늘하루종일집에있었다
잼있었다
나도잘생겨지고싶다
2013.05.25 10:39:58 *.214.82.6
오늘 다들 간다 그래서 준비를 하고 미리
어마 생신 축가를 하고 나는 케익크에 있는
마카롱을 태어나서 처음 먹어봐서 너무 좋았다
새 창으로
선택한 기호
오늘은 내가 손빨래를 해봤다. 손빨래를 하니까 조금힘들었다.
그리고나서, 빨래를한옷들을 갰다.
다음에도 엄마를 도와드려야 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