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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앙~! 할거가 밀렸어!!
할 수 없지......
집중 !!!열공~!!!!!!!@!@!@@@@@@@@@@
2013.05.20 17:34:23 *.118.81.44
오늘 특기적성 미술을 하였다.
스케치를 다마쳤지만 색칠이 복잡해서 어쩔줄 몰랐다.
그래서 대충했는데 선생님 께서 잘했다고 하셨다.
2013.05.20 18:42:05 *.11.239.68
오늘은미술시간에 옛날대통령포스터를 만들었다.
우리모둠은 서희다.
서희는 정말 용감한 인물인 것 같다.
2013.05.20 18:42:31 *.118.82.92
오늘 학교에서 공개수업 준비를 했다.
포스터만들기, 노래,율동만들기 등을 했다.
재밌었다.
2013.05.20 19:00:59 *.130.53.226
오늘은 학교에서 5,6교시에 포스터 만들기를했다.
우리모둠은 "장보고"를했는데, 율동을 뭘로할지 몰랐다.
그래도 다른것은 잘한것같았다~~^^
2013.05.20 20:18:45 *.243.179.203
오늘 5,6교시에 포스터 만들기를 했다.
우리는 장보고를 했다.
구호를 잘만든 것 같다.
2013.05.20 20:56:20 *.140.188.48
6교시에 미술을 하였다.
각자 모둠이 정한 위인을 알리는 포스터를 만들었다.
정말 재미있었다~~~~^^
2013.05.20 21:17:57 *.40.91.239
오늘 학교끝나고6시쯤에 모둠에서하는 만들게 있어서 현아,다현이랑 만나서 만들었다.
원래 다은,보경이도 같이 했어야되는데 안되서 정민이를 부를려고 전화를 했는데 안...받...았다....ㅠㅜㅠㅜㅠㅜ
아!그리고 오늘 학교에서 학선생님을 만났는데ㅋㅋㅋ 학쌤이라고 불러야겠다ㅎㅎ
(알찌??정빈,현아얌ㅋㅋㅋ)
2013.05.20 21:42:43 *.216.106.68
오늘 4교시에 계주와 축피를 했다.
그런데 계주는 우리가 이기고 축구는 0:2로 우리가 지다가 2:2가 되서 승부차기를 했는데 승부차기는 이겼다.
재미있었다.
2013.05.20 21:46:40 *.49.66.42
오늘 구강검진을 받으었다.
그나마 충치 가없어서 다행이다.
앞으로 더 관리를 잘해야 겠다.
2013.05.20 21:54:04 *.209.22.239
원래 우리집에 와이파이가 빵빵 터진다.
근데 오늘은 하나도 안터졌다.
안좋았다.
2013.05.20 22:25:49 *.79.127.46
오늘 체육시간에 계주와 축구피구를 했다.
지민이가 결석을 해서 내가 대신 뛰었다.
역전당하지 않고 잘 뛰어서 좋았다.
2013.05.20 22:26:40 *.79.117.50
너무졸립다.ㅠㅠ
어서 자야겠다.
내일 오후까지 자고 싶다.
2013.05.20 22:43:35 *.208.74.85
나는 오늘 역사 대통령 선거의 포스터를 만들었다.
내가 보기에 잘 한것 같다.
역사 대통령 선거에서 꼭 뽑히겠다.
2013.05.20 23:21:13 *.114.218.145
오늘 학원 다 끝나고 6시쯤 다현이랑 나랑 원희랑 아주대 바른손에서 종이를 사고 원희네 집에 가서
우리 노래에 맞추면서 할 재료들을 꾸몄당ㅎㅎㅎㅎ
원래 다은이랑 보경이두 같이 하려구 햇는뎅 다은이랑 보경이는 안된다고 해서 정민이 한테 전화햇엇는뎅
핸드폰 수리중이 어서 안 받앗었당ㅠㅠㅠㅠ
아~!글구 오늘 학교에서 학선생을 만났었는데,처음에 정민이가 빵터져서 우리도 웃엇당ㅋㅋㅋㅋ
2013.05.21 07:42:29 *.18.233.70
오늘 체육관에서 합창부 줄을섰다.
나는 앞줄이라서 부담이됀다.
그래도 열심히 할것이다,
2013.05.21 15:51:09 *.118.82.42
4반하고 축구를 하였다.
2:0으로 지고있다가
2:2가되어서 승부차기를 하였는데 이겼다.좋다
2013.05.21 21:52:35 *.105.253.7
공개수업의 위인대통령선거을한다.
재미있을것같다.
화이팅!
2013.05.22 22:31:08 *.168.168.239
오늘4반하구축피떴다
처음엔지다가동점이돼서승차를갔다
그래서내가골을넣어서기분조았다
2013.05.25 10:42:20 *.214.82.6
오늘 6시에 원희네 집에 가서 현아랑,원희랑
갔었다 가서 이름표 같은거 만들고 거기에서
떡꽂이도 먹고 떡뽁이도 먹었다 맛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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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특기적성 미술을 하였다.
스케치를 다마쳤지만 색칠이 복잡해서 어쩔줄 몰랐다.
그래서 대충했는데 선생님 께서 잘했다고 하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