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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5.23 21:04
오늘 영어를 갈려고 횡단보도 건너기 전에 어떤모르는할아버지가 몇살이냐고 물어봐서 12살이라고했다.
그랬더니 빨간색 천을꺼내서 보여주더니 주먹에 쑤셔넣고 손을 펼쳤더니 없어져있었다....(마술)
그랬더니 할아버지 마술사라고 하면서 웃더니 (내가 하..하하....하고웃음...황당했닼....) 가버렸다......
..........................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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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영어를 갈려고 횡단보도 건너기 전에 어떤모르는할아버지가 몇살이냐고 물어봐서 12살이라고했다.
그랬더니 빨간색 천을꺼내서 보여주더니 주먹에 쑤셔넣고 손을 펼쳤더니 없어져있었다....(마술)
그랬더니 할아버지 마술사라고 하면서 웃더니 (내가 하..하하....하고웃음...황당했닼....) 가버렸다......
..........................뭐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