쭌~~

2013.05.28 23:22

오늘 라뽁이를 쓸 뻔 했지만 듣말쓰 숙제를 학교에서 해서 다행히 선생님이 봐주셨다.

그리고 학교 끝나고 현욱이 어머니가 나와 무진이에게 닭강전을 사 주셨다.

그리고 서점에 가서 책을 사서 재미있게 책을 읽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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