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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비가 왔다.
바지가 다 졌었다.
기분이 나빳다.
2013.05.27 17:40:32 *.214.82.6
오늘 체육시간에 줄넘기대회 나가는 사람을 정하기로 했다 나는 좀 오랬동안 하다가 걸여서 대회를 못 나갈 줄만 알았더니 선생님께서 나가고 싶은 사람은 나가도 된다고 해서 출전을 했다 그리고 6교시때 무서운 이야기를 들여주셨다
소름은 끼치지 않았지만 엄청나게 무서웠다
2013.05.27 18:01:36 *.118.82.158
오늘 선생님깨서 무서운 이야기를 들려주셨다.★
그리고 오늘 학원선생님께서 센드위치, 어묵, 떡볶이를 사주셨다.
재미있었다.
2013.05.27 18:14:13 *.243.179.203
오늘 학교에서 무서운 이야기를 들었다. 갑자기 선생님이 어! 라고 해서 여자애들이 소리를 쳤다.
시끄러웠다...
2013.05.27 19:17:26 *.208.74.85
좋냐?
2013.05.27 18:25:48 *.118.81.44
오늘 비가왔다.
비가오다보니깐 운이 많이 안좋았다.
그래서 그런지 하루종일 너무 피곤했당~
선생님 오늘 무서운이야기 정말로 재미있었어요 감사해요
2013.05.27 18:51:35 *.130.53.226
오늘은 체육시간에 줄넘기대회나갈사람을 정했다. 나도나가고싶었는데 안됬다. 그런데 선생님이 나가고싶은사람은 나가도 된다고하셔서 좋았당~~^^ 그리고 6교시에 선생님이 무서운이야기를들려주셨다~ ~ 선생님이 하는도중에 "야!"라고하셔서 심장이멈추는줄알았다. 그리고 무서운이야기를들을때 너무 무서워서 울을뻔했다 ㅋㅋ
2013.05.27 18:58:19 *.49.66.42
오늘 선생님이 무서운 이야기를 들려주시었다.
정말 무서웠고 스릴 만점이었다.
정말 재미있었다.
2013.05.27 19:13:56 *.11.239.68
오늘 체육시간에 팔자 줄넘기를 하였다.
나는 잘 되다가 걸린다.
정말 바로바로 할 수 있으면 좋겠다.
ㅠㅠ
2013.05.27 19:18:48 *.208.74.85
오늘 선생님께서 무서운이야기를 들려주셨다.
무서웠다.
그리고 재미있었다.
2013.05.27 19:51:20 *.40.91.239
오늘 6교시에 선생님이 무서운 이야기를 들려주셨다ㅎㅎ
처음에 정민이팔을 만져보니까 소름까지!!돋아있었는데 중간에 선생님이 "으어!!!!!!!!"이러셔서 진~~짜깜짝놀랐다ㅜㅜ
근데 남자애들이 시끄럽다고 해서 기분나빴다/...
2013.05.27 20:07:28 *.140.188.48
오늘은 비가와서 뭔가 기분이 이상하였다.
6교시에는 선생님께서 무서운 이야기를 들려주실때 으어!!!!라고 하셨는데 너무 놀라서 소리도 안 나왔다.
그래도 재미있었다.
2013.05.27 20:27:35 *.11.91.161
오늘 드디어 구강검진을 끝냈다 다행이다
내일 소변검사가있다 근데 내가 모르고 물이랑
오이를 먹었다 어뜨게
2013.05.27 20:37:01 *.117.175.113
오눌 6교시에 선생님이 실화인데 무서운 이야기를 들려주셨닿ㅎㅎㅎㅎ
계속 얘기에 집중하다가 선생님이 중간에 "으어어어엉!!!!!!!!!"라구 하셨는데 여자 애들이 깜짝 놀라서 "꺄아아아앙아아아!~~!~~~!!~~!~!~!~!~!~!~"소리를 질렀닼ㅋㅜㅜㅜㅜㅜㅜㅜㅜㅜ
담에 또 무서운 이야기를 듣고 싶다^^
2013.05.27 20:49:15 *.216.106.68
오늘 영어학워에 안 갔다.
왜냐하면 영어학원을 바꾸기 때문이다.
좋다.
2013.05.27 21:23:47 *.251.178.17
선생님께서 오늘 비가와서 무서운 이야기를 들려주셨다.
재밌고,
다음에 또 듣고싶다.
2013.05.27 21:49:57 *.79.117.50
오늘 선생님이 무서운 이야기를 해주셨다.
점점 무서워 지다가 선생님이 갑자기 워!!!!!!!!!!!!!!!!!!!!!!!!!!!!!!!!라고 하셔서 너~~~~~~~무 놀랐다.
정말 소름이 끼쳤는데 사실 그겄이 실화 라는 말에 더 소름이 끼쳤다.
너무 무서워서 오늘 밤은 엄마랑 같이 자야 할것 같다!!
2013.05.27 22:23:02 *.105.253.7
비가온다 . 너무 싫다.
하지만 무서운 이야기는 너무 좋았다.
2013.05.27 22:44:40 *.79.127.46
나는 작년에도 나가고 이번년도도 또 나간다.
그리고계주 대표도 나가서 재미있었을것 같다.
2013.05.27 22:46:33 *.79.127.46
2013.05.28 07:44:05 *.216.106.249
오늘 선생님께서 무서운 이야기를 들려주셨다,.
나는 별로 무섭지 않은 것 같아서 자신있게 들었다.
그런데 남자 아이가 편지를 뺴았아 읽은 이야기가 가장 무서웠고 어린이의 간도 무서웠고 아내의 가죽도 무서웠다.
그래서 엘레베이터 에서 내려서 계단을 보니 오싹했다.
다시는 무서운 이야기를 듣지않을 것 이다.
으앙 무서워
2013.05.28 22:11:16 *.98.235.177
오늘 4교시에 줄럼기 대표를 뽑았다.
나는 마지막에 뽑폈다.
기분이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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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체육시간에 줄넘기대회 나가는 사람을 정하기로 했다 나는 좀 오랬동안 하다가 걸여서 대회를 못 나갈 줄만 알았더니 선생님께서 나가고 싶은 사람은 나가도 된다고 해서 출전을 했다 그리고 6교시때 무서운 이야기를 들여주셨다
소름은 끼치지 않았지만 엄청나게 무서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