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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4.28 19:53
오늘 긴자라는 식당을 갔다.
생선이 나왔는데 엄마가 생선 눈알을 젓가락으로 퍼서 나에게 먹이려고 하였다.
정말 깜짝 놀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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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긴자라는 식당을 갔다.
생선이 나왔는데 엄마가 생선 눈알을 젓가락으로 퍼서 나에게 먹이려고 하였다.
정말 깜짝 놀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