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4일 즐거운토요일~~^^

조회 수 22697 추천 수 0 2013.05.04 11:43:43

오늘은 새벽5시30분에일어났다.

아무도일어나지않아서 완전심심했다.

그래서 핸드폰을하면서 놀았다~


댓글 '16'

12월23일이생일인대희

2013.05.04 13:45:49
*.240.239.236

으악!아직도 다리가 아프다닛!
아빠말에는 군육이 놀라서 그렇다고 한다.

한 길면3일정도~?

쭌~~

2013.05.04 16:19:06
*.79.127.46

오늘 민서와 같이 놀았다.

우리집에 와서 놀았다.

재미있게 놀았다.

이보경

2013.05.04 22:26:52
*.79.117.50

오늘은 어린이날 전날 이어서 수원화 성 박물관에 갔다.

거기에 가서 도장도 만들고 네모난 나무 목각인형 그리기도 하고 전통 파우치도 만들고 한지 매듭 공예도 했다.

전부 다 정말 재미있었다.

만들기를 좋아하는 내 적성에 딱 이었다.다음에 또 만들고 싶다. 

 

 

 

 

 

 

 

 

 

 

 

 

 

 

 

김은빈

2013.05.05 09:38:39
*.209.22.239

금요일날 약을 먹어서그런지 별로 안아펏다.

배가 조금 아프고 다른곳은 멀쩡했다.

빨리나아서 다행이다.

댜혀니

2013.05.05 09:41:07
*.214.82.6

오늘 아침에 맛있는 라면을 먹었다

먹는 중에 아윤이한테 전화가 와서 은빈이랑 인나인스케이트를 타다 채영이가 와서 재미있게 타고 놀다가

집에 가서 컴퓨터를 조금 하고 밥을 먹고 드라마를 보고 잠을 잤다

two~^^

2013.05.05 10:43:42
*.118.81.44

오늘 마당에서 친구들과 놀았다.

가족 놀이를 했는데

너무 너무 재미있었다.

집에 오니깐 물을 힘들었던 거이였던것인지 목이 많이 말랐다.

김지민

2013.05.05 15:09:58
*.98.235.177

오늘  걍집에 있었다.

심심했다.

컴퓨터를 했다.

NHW!^!^!

2013.05.05 17:05:10
*.118.82.98

토요일에 서울에 있는 친할아버지 할머니댁에 가서 점심믈먹고,

아울렛에서 신발을 샀다.

재미있었다.

김현

2013.05.05 19:15:35
*.243.179.203

오늘은 엄마가 시골을 가셔서 집에서 게임을 엄청 많이 했다. 너무 재밌었다, 내일도 많이 해야지.

기소은

2013.05.05 20:03:31
*.11.239.68

오늘태권도에갔다.

청소년 문화센터에 가서 인나인을 탔다.

재미있었다.<오래타면 허리아프다.>

현서비라능

2013.05.05 20:18:29
*.118.82.42

오늘은 그냥 집에서 뒹굴 거리면서 아무것도 하지않았다.

나는 원래 돌아다니는 성격이어서 엄마가 나보고아프냐고 물어보셨다.

오늘은 뒹굴 거리는것이 참 재미있었다!

워니♥

2013.05.05 20:49:44
*.40.91.239

오늘 가족들이랑 밥을먹고 다데려다 드리고 시골에 내려왔다.

시간이 새벽2시쯤?이었다.

2시반쯤 잠거 같은데 진짜 졸렸다ㅜㅜ

by김무진

2013.05.05 21:16:53
*.168.106.248

어제 일찍 잔 탓인지 오늘은 6:00분에 일어났다.

그래서 책을 읽다가 대구로 가는 기차를 타야 해서 버스를 타고 기차역으로 간 후 기차에 탔다.

늦게 나와서 내려오자마자 기차가 왔다.

전미영

2013.05.05 21:29:58
*.168.106.93

오늘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물잔디를 보았다.

그런데 아직도 자라지 않았다.

그래서 조금 실망했다. ㅠㅠ

2013.05.05 22:50:45
*.168.168.239

오늘아침을먹었다.

점심을먹었다

맛이있었다

효나

2013.05.06 20:43:36
*.117.175.68

오늘 시골에 내려갔당~

사촌오빠랑 사촌동생들이 있어서 재미있게 놀구 있었는데 내가 잠깐 밖으로 나갔는데

그때 사촌동생이 우리 감자를 밖으로 밀어가지고 감자가 떨어져서 밖에서 막~~돌아다녀서 내가 잡으려고 계속 뛰었는데

감자도 같이 뛰었는데 감자가 내려막길을 쎄게 내려가고 있었는데 그 앞에 차가 갑자기 지나가서 감자가 차에 치일 뻔했다.

나는 그때 심장이 멎는줄 알아서 너무 깜놀 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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