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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새벽5시30분에일어났다.
아무도일어나지않아서 완전심심했다.
그래서 핸드폰을하면서 놀았다~
2013.05.04 13:45:49 *.240.239.236
으악!아직도 다리가 아프다닛!아빠말에는 군육이 놀라서 그렇다고 한다.
한 길면3일정도~?
2013.05.04 16:19:06 *.79.127.46
오늘 민서와 같이 놀았다.
우리집에 와서 놀았다.
재미있게 놀았다.
2013.05.04 22:26:52 *.79.117.50
오늘은 어린이날 전날 이어서 수원화 성 박물관에 갔다.
거기에 가서 도장도 만들고 네모난 나무 목각인형 그리기도 하고 전통 파우치도 만들고 한지 매듭 공예도 했다.
전부 다 정말 재미있었다.
만들기를 좋아하는 내 적성에 딱 이었다.다음에 또 만들고 싶다.
2013.05.05 09:38:39 *.209.22.239
금요일날 약을 먹어서그런지 별로 안아펏다.
배가 조금 아프고 다른곳은 멀쩡했다.
빨리나아서 다행이다.
2013.05.05 09:41:07 *.214.82.6
오늘 아침에 맛있는 라면을 먹었다
먹는 중에 아윤이한테 전화가 와서 은빈이랑 인나인스케이트를 타다 채영이가 와서 재미있게 타고 놀다가
집에 가서 컴퓨터를 조금 하고 밥을 먹고 드라마를 보고 잠을 잤다
2013.05.05 10:43:42 *.118.81.44
오늘 마당에서 친구들과 놀았다.
가족 놀이를 했는데
너무 너무 재미있었다.
집에 오니깐 물을 힘들었던 거이였던것인지 목이 많이 말랐다.
2013.05.05 15:09:58 *.98.235.177
오늘 걍집에 있었다.
심심했다.
컴퓨터를 했다.
2013.05.05 17:05:10 *.118.82.98
토요일에 서울에 있는 친할아버지 할머니댁에 가서 점심믈먹고,
아울렛에서 신발을 샀다.
재미있었다.
2013.05.05 19:15:35 *.243.179.203
오늘은 엄마가 시골을 가셔서 집에서 게임을 엄청 많이 했다. 너무 재밌었다, 내일도 많이 해야지.
2013.05.05 20:03:31 *.11.239.68
오늘태권도에갔다.
청소년 문화센터에 가서 인나인을 탔다.
재미있었다.<오래타면 허리아프다.>
2013.05.05 20:18:29 *.118.82.42
오늘은 그냥 집에서 뒹굴 거리면서 아무것도 하지않았다.
나는 원래 돌아다니는 성격이어서 엄마가 나보고아프냐고 물어보셨다.
오늘은 뒹굴 거리는것이 참 재미있었다!
2013.05.05 20:49:44 *.40.91.239
오늘 가족들이랑 밥을먹고 다데려다 드리고 시골에 내려왔다.
시간이 새벽2시쯤?이었다.
2시반쯤 잠거 같은데 진짜 졸렸다ㅜㅜ
2013.05.05 21:16:53 *.168.106.248
어제 일찍 잔 탓인지 오늘은 6:00분에 일어났다.
그래서 책을 읽다가 대구로 가는 기차를 타야 해서 버스를 타고 기차역으로 간 후 기차에 탔다.
늦게 나와서 내려오자마자 기차가 왔다.
2013.05.05 21:29:58 *.168.106.93
오늘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물잔디를 보았다.
그런데 아직도 자라지 않았다.
그래서 조금 실망했다. ㅠㅠ
2013.05.05 22:50:45 *.168.168.239
오늘아침을먹었다.
점심을먹었다
맛이있었다
2013.05.06 20:43:36 *.117.175.68
오늘 시골에 내려갔당~
사촌오빠랑 사촌동생들이 있어서 재미있게 놀구 있었는데 내가 잠깐 밖으로 나갔는데
그때 사촌동생이 우리 감자를 밖으로 밀어가지고 감자가 떨어져서 밖에서 막~~돌아다녀서 내가 잡으려고 계속 뛰었는데
감자도 같이 뛰었는데 감자가 내려막길을 쎄게 내려가고 있었는데 그 앞에 차가 갑자기 지나가서 감자가 차에 치일 뻔했다.
나는 그때 심장이 멎는줄 알아서 너무 깜놀 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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