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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학원 테스트를 보았다.
집에 가는중,점심으로 햄버거를 먹었다.
그리고,옷을 세벌 씩이나 샀다.
재미있었다.
2013.05.18 11:33:17 *.130.53.226
오늘은 엄마, 아빠랑 칠보산에갔다.
광교산보다는 더쉬운것같다. 그래도 날씨가 완전찜통이어서 완전쩌죽는줄알았다...ㅠㅠ
그래도 광교산보다는 나았다~~
2013.05.18 16:29:18 *.49.66.42
오늘 아발론에서 누나가 테스트를 보았다.
그런데 거기 서 회장을 보았다. 레벨은 회장이 엄청 높을것이다. 그리고 냉장고와 컴퓨터를 사었다.
참 좋~~~~~~~~~~다.
2013.05.18 17:11:27 *.98.235.177
오늘 아무것도안했다.
심심했다.
심심해서 핸드폰을 했다.
2013.05.18 18:48:56 *.118.82.42
나는 2시부터 현,민범,재영이랑 놀았다.
배놀이터에서 놀다가미니스톱에서 먹을것을 사먹었다.
그리고 s보드를 탓다 밤에도 현이아빠랑 현이랑 s보드를 타고 놀았다
2013.05.18 18:52:43 *.50.184.140
오늘은 나는 7:30분 기차를 타고
할아버지 집에 갔다.
할아버지가 태워준 경운기가 특히 기억에 남는다,
2013.05.18 22:10:15 *.216.106.68
오늘 캠핑을 했다.
그런데 연휴라서 차가 막혔다.
그래서 4시간이나 걸렸다.
2013.05.19 11:27:51 *.118.81.44
오늘 여행을 갔다.
도자기를 구경하려고 갔다.
도자기도 많이 사고 재미있었다.
2013.05.19 15:10:38 *.11.239.68
오늘은 부처님이 태어나시는 일이다.
그래서 나는 아침부터 TV를 틀어 방송을 보았다.
시시하기도 하였다.
2013.05.19 20:06:39 *.79.117.50
내일 돌아온다.
정말 재미있는 하루다.
2013.05.19 20:28:18 *.209.22.239
집에서 뒹굴뒹굴거렸다.
심심했따.
그러다 티비를 봤다
2013.05.19 20:43:18 *.117.175.216
오늘 강아지랑 아빠랑 같이 서울투어를 했당ㅎㅎ
이태원에 있는 경리단 길에서 스탠딩 커피에서 나는 레몬에이드를 사고 아빠는 아메리카노를 사서 감자랑 아빠랑 같이 한바퀴를 도는데 옆에 있는 커피숍에서 배우긴 배우인데 내가 잘 모르고 어른들이 아는배우 라는사람을
만났었는데실제로 보니까 막 자기가 연예인이라고 뻐기는것 같아서 싫었다.
그리고 나서 집에 돌아왔는데 아빠친구 결혼 준비가 있어서 식당에서 내가 애들이랑 놀아주고 아빠는 초등학교 동창들과
오랜만에 수다를 떨어서 재미있었다고 말해서 나도 기분이 좋았당~!!
2013.05.19 20:43:32 *.79.127.46
오늘 부처님이 태어나신 날이라 불교에 갔다.
불교에서 밥을 먹었다.
그리고 떡도 받아왔다.
2013.05.19 20:48:13 *.40.91.239
아빠,이모부,삼촌등 외가쪽 남자들이 다 일이 있어서 시골로 내려갔다.
그래서 엄마랑 이모,동생2명이랑 외숙모네 집에 놀러갔다.
동생들이랑 엄~청 놀다가 집으로 왔다~~
2013.05.19 21:37:01 *.18.233.70
오늘은 석가탄신일 이다
그래서 오늘은 집안에만 틀어박혀있었다.
조금 답답하다.
2013.05.20 22:50:56 *.208.74.85
오늘은 좀 쓸 일이 없다.
어떻게 하지?
선생님!죄송해요.
2013.05.25 10:30:22 *.214.82.6
오늘 삼촌,숙모,범승이,우진이,이모,엄마,동생하고
애버랜드를 갔다. 사람이 엄청나게 많았다
제일 아쉬운게 사파리를 못갔다
다음에는 꼭 가야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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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엄마, 아빠랑 칠보산에갔다.
광교산보다는 더쉬운것같다. 그래도 날씨가 완전찜통이어서 완전쩌죽는줄알았다...ㅠㅠ
그래도 광교산보다는 나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