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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할머니 생신인데 집에있다.
미안한 마음에 전화도 해본다.
할머니 께 너~~~무 죄송하다.
2013.06.23 16:48:54 *.114.204.218
오늘 시험 공부를 하였다.
정말 동생이 방해해서 힘들었다.
그래서 5시에 끝났다.
2013.06.23 17:01:35 *.50.184.140
오늘은 아이스크림을 먹었다
맜있었다
또 먹고 싶다.
2013.06.23 17:18:18 *.130.53.226
오늘은 아빠랑 걸어서 남문까지갔다.. 토니모리에서 썬크림도사고 다이소에서 이것저것샀다.
거기서 진미통닭을샀다. 다른통닭집은 사람이별로없었는데 여기는줄을섰다.
그리고 오는길에 지동시장도보고왔다. 집에서 사온통닭을먹으니 완전맛있었다~ㅎㅎ
2013.06.23 17:36:54 *.118.80.56
오늘, 카레를 만들었다.
재미있었다.
맛있었다.
2013.06.23 19:29:00 *.214.82.6
오늘 무엇을 살여고 홈플럿스에 갔는데 오늘 안열어서
이마트를 갔는데 거기도 안열어서 수원역을 갔는데
그게 없었다 그래서 다음에 홈플럿스에 가서 살여고 한다
그리고 엄마께서 모자를 사주셔서 너무 기분이 좋았다
2013.06.23 19:45:48 *.216.106.68
졸리다.
더 자고 싶다.
2013.06.23 19:49:06 *.68.211.201
365일 시험공부
아~~~
화이팅!!!!!
2013.06.23 20:21:37 *.227.105.2
오늘은 아무 할일이 없었다 너무심심 했다 근데 학원을 가야했지만
2013.06.23 21:33:05 *.251.178.17
오늘 친척오빠가 왓다.
먹을걸 많이먹었다.
그래서 9시 15분에 돌아왔다.
2013.06.23 21:38:46 *.11.239.68
오늘 교회에 갔다와서 아빠 심부름을 갔다.
짜파게티좀 사오고 니가 사오고 싶은 것을 사오라고 하였다.
나는 과자,새콤달콤,짜파게티를 샀다.
2013.06.23 22:29:24 *.98.235.177
오늘 피자를 먹으로 갔다.
아빠는 출장을 가셔서 같이못가셨다.
아쉬었다.
2013.06.23 22:31:14 *.40.91.239
오늘 시골에서 이모집으로 와서 놀다가 연못에서 우렁이랑 이상한 물고기(?)를 잡았당 ㅎㅎ
그리고 알을 100개정도?잡았다..ㅎㅎ
그리고 드뎌 우리집에서 잔다ㅠㅠㅠㅠㅠㅠ!!!ㅎㅎ
2013.06.25 19:47:47 *.79.127.46
너무 손잡이를 세게 잡아서 손이 많이 까졌다.
그리고 집에와서 약을 붙였다.
2013.06.28 21:20:58 *.117.215.159
오늘 밤 비행기루 세부에 갔는데 비행기가 넘넘 작아서;;;;불편해 죽는줄 알았닼ㅋㅋㅋㅋ
우리반 선물도 하나 샀궁(ㅎㅎ기대하지망ㅎㅎㅎ)선생님 선물도 따로 샀닿ㅎㅎㅎㅎㅎ
빨리 여러 활동들을 하구싶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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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시험 공부를 하였다.
정말 동생이 방해해서 힘들었다.
그래서 5시에 끝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