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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하루종일 집에 있었다.
공부만 했다.
심심하다.
2013.09.21 10:59:12 *.130.53.226
오늘은 할머니네집에서 삼촌네집으로 갔다.
삼촌이랑, 엄마, 아빠, 언니들이랑갔이 짜장면을먹으러갔다. 나는 언니들이랑 갔이 항아리자장면을 먹었다.
정말 맛있었다~~^-^
2013.09.21 18:07:23 *.216.106.68
오늘 친할머니댁 간 후 대구이모댁에 갔다.
아이스크림도 먹고 좋았다.
도착하니까 11시 30분쯤이었다.
2013.09.21 20:01:48 *.79.117.50
오늘은 한밤자고 일어났다~
아직 하룻밤이 더 남아있어서 정~~말 좋당~
내일은 더 신나게 졸아야 겠닿ㅋㅋ
2013.09.21 20:22:14 *.214.82.6
원래 아윤이랑 놀여고 했는데
아윤이가 고모랑 어딜 간다고 해서
안 놀았다 심심하다
2013.09.22 14:17:41 *.216.70.195
오늘 홈플러스에 가서 우리옷을 샀다.
가을옷이 조금 밖에 없어서 사게 되었다.
옷을 사니깐 기분이 너무 좋았다
2013.09.22 18:15:50 *.50.184.140
우리집으로 출발
이번에도 늦은 저녁에 감
역시 내집이 최고임
2013.09.22 18:16:10 *.50.184.140
앗 이거 대흐ㅏ야
2013.09.22 19:58:43 *.209.22.156
금요일은 할게 없었다.
그냥 방에서 뒹굴거렸다.
하지만 뒹굴거리는것도 나쁘지 않았다.
2013.09.22 20:06:40 *.118.82.42
오늘은 뒹굴거렸다.
그리고 진섭이랑 집에서 축구를 했다.
내가 이겼다
2013.09.22 20:07:54 *.167.13.79
오늘은 시골에서 맛있는 나물과 올백숙으 머것따!!
남들 몰래 식신이돼서 다리2개를 스틸했따
걸렸는데 용서해주셨따
2013.09.22 20:20:20 *.40.91.239
오늘드디어 놀다가 집으로왔따.
오랜만에와서그런지 화장실에 날파리가있었다ㅠㅠ
그래도 역시집이좋을것같다ㅎ
2013.09.22 20:36:55 *.11.239.83
오늘 집에서 뒹굴뒹굴 놀았다.
심심해서 공부좀했다.
기분이 좋았다.
2013.09.22 20:37:19 *.253.114.20
오늘도할머니덕에있있는데오늘은놀러갔다.
돌산대교로갔는데그쪽산에서우리강아지랑산책하면시이순신동상도보았다.정말재미있었고기억에남는다.
2013.09.22 22:59:34 *.62.175.120
오늘은 진짜 오랜만에 아빠랑 감자랑 외할머니댁에 놀러갔다.
모두 다 모여있었고 어제 외할아버지 제사가있었는데
못가서 죄송했다.
근데 무척 반갑게 맞아주시고 좋아해주셔서 나도 좋았다.ㅎ
2013.09.23 07:01:11 *.243.174.169
집에서놀앗다
심심햇다
놀고싶다
2013.09.23 17:51:26 *.49.66.42
오늘 형들이 가서 아쉽지만
누나들이 와서 좋다.
아쉽고 오랜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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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할머니네집에서 삼촌네집으로 갔다.
삼촌이랑, 엄마, 아빠, 언니들이랑갔이 짜장면을먹으러갔다. 나는 언니들이랑 갔이 항아리자장면을 먹었다.
정말 맛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