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아윤

2013.05.05 23:02

오늘은 어린이날이다 난그냥할일도없이 집에서빙둥거렸다 왜냐 아빠는 회사시험공부고 할머니는 산학회가시고 어린이날 챙겨줄사람은아무도 없었다 그런대 서연이한태 전화가왔다 청소년문화센터에서 어린이날 기념행사한다고 가치가서 놀자하였다 기쁘다 갔는데서연이의 엄마는 참착하셨다 오늘 머그컵을만드려고줄을섰는데1시간이나기다린사람도있는데끝났다고하였다 엄마들이엉청화났다 이미 만들어낸것도있는데 그냥컵만가주고가라하였다 아줌마들이 모라모라 하니까아저씨들이 꼼짝안고 해주었다 너무신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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