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찬이닷

2013.05.06 22:16

오늘 달란트잔치를 하였다.

나는 게임샌터에서 자전거를 뽑으려고 뽑기에 거의 다 걸었다.

4번을 뽑았는데 1번째는 꽝 2번째도 꽝 3번째는 자전거 4번째에는 롤젤리가 나왔다.

한 마디로 자전거가 뽑힌 것이다.나는 그 때 얼마나 좋았는 지 모른다.

그리고 나머지는 음식과 물총을 사는 데에 다써버렸다.그래도 난 이득이 아주 많다.

왜냐하면 자전거를 뽑았기 때문이다.달란트 잔치가 끝난 후 전도사님에게 축구 표를 받았다.

그래서 새 자전거를 몰고 월드컵 경기장에 가서 축구를 보았다.

수원이 인천에게 0:1로 이겼다.계속 수원이 골을 넣을 뻔 했는데 

계속 인천이 막았다.0:0으로 끝 날 뻔 했는데 수원의 어떤선수가  골을 넣어 0:1로이겼다.

수원이 이겨서 좋다.왜냐하면 나는 수원 사람이기 때문이다.

The-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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