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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영화를 보았다.
정말 재미있었다.
다음에 또 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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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08 13:46:03 *.79.127.46
오늘 아침에 이빨을 뺐다.
마취를 해서 아프지 않았다.
재미있었다.
2013.06.08 13:46:51 *.130.53.226
오늘은 날씨가좋아서 엄마랑 밖에나갔다.
롯데리아에서 팥빙수도먹었다. 완전맛있었다ㅎㅎ
다음에도 먹었으면 좋겄당~~^^
2013.06.08 16:56:36 *.11.91.161
오늘 은 훌련소에 간 검둥이 면회를 같다
오랜만에 보니 난꼭 군데에서 아들 을 만난 엄마같았다
검둥이는 여전이 까불까불 하다 돌려 보낼땐 너무 서운 했다
2013.06.08 17:21:56 *.49.66.42
오늘 방방을 가었다.
누나랑 신나게 놀고 맛있게 먹으었다.
참 즐거우었다.
2013.06.08 18:53:59 *.50.184.140
오늘 토요 축구를 갔다. 재밌었다.
다음에도 신청 해야지
2013.06.08 20:07:12 *.79.117.50
오늘 언니가 와서 가족끼리 닭강정을 먹었다~
오랜만에 언니를 보니까 기분이 좋았다!
그리고 닭강정도 맛있었당~~
2013.06.08 22:15:23 *.117.174.247
오늘 탭댄스 학원에 갔당ㅎㅎ
곧 있으면 공연이 있어서 열심히 연습을 해야 하는데 오늘 테스트를 봤는데 너무 오래 쉬어서 엉망이었닼ㅋ
그래도 열심히 해서 꼭 공연을 잘 할것이닿ㅎ
2013.06.09 21:01:32 *.118.82.42
탭댄스가 머임?먹는거임?
2013.06.09 11:44:34 *.118.81.44
금요일에 여행가서 오늘 즐겁게 놀았다.
바다에가서 수영하고 놀았다.
너무너무 재미있었다.
2013.06.09 15:03:00 *.11.239.68
오늘 외할머니와 짜장면을 먹으러 갔다.
언니가 짬뽕을 시키고 나는 짜장을 시켰다.
그다음 빅마켓이라는 마트에 가서 실컷사고 왔더니 짐이 무거워서 힘들었다.
2013.06.09 15:03:27 *.11.239.68
2013.06.09 15:54:44 *.251.178.17
문화센터 끝나고 수영을 했다.
그다음에 방방에 갔다.
가서 덤블링을 하였다.
2013.06.09 19:39:45 *.214.82.6
오늘 할머니댁에 갔다
가서 한우도 먹고 강아지도 보았다
그리고 강아지가 늑대같이 생겨서 귀여웠다
2013.06.09 21:03:03 *.118.82.42
오늘은 민범이네 집에서도 잣고 할머니네집을 갓는데 11시부터 할머니네 집에서 자고 11시10분(저녁)에 일어났다.
그리고 12시에 다시 잣다.8시 에 일어났다.
오늘은 잠으로 시작해서 잠으로 끝났다.
2013.06.09 21:03:35 *.216.106.127
오늘은!! 별일이 없다......
오빠가 시험대비 학원에 가서 난 집에서 그냥 뒹굴뒹굴거리다가
텔레비전 프로 재밌는거 나오면 그거보고 밥먹고 아무거나 먹고 오빠오면 모르는척 남남이구 밤되면 자구 ㅎㅎ
2013.06.09 21:54:43 *.40.91.239
오늘 내 사촌동생들이랑 지혜샘공원에서 인라인을 탔다ㅎ
둘째가 3일배웠는데 생각보다 엄청 잘탔드아아아
그리고 이모집에서 오늘 자고 내일 집에오기로 했다~~
2013.06.10 00:16:31 *.130.53.221
성당에서 영화를 보여 주었다 . 오래된 영화였다
아빠 엄마가 돼지가 되는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이었다
하지만 너무 재미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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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아침에 이빨을 뺐다.
마취를 해서 아프지 않았다.
재미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