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유지
^^
2013.03.24 20:15:10 *.240.239.236
오늘은 교회가는 날
방과 후 성가대 연습이 지루하고 재미없어...
그치만 간식이 있다는 말씀~!(그래서 내가 성가대 다니는 이유중 하나)
2013.03.24 20:19:21 *.130.53.236
오늘저녁에 치킨을먹었다.
집에서밥을먹을먹으려고했는데 엄마가치킨을사오셨다.
완전좋았다~~
2013.03.24 21:33:21 *.251.201.68
오늘 아침밥으로 엄마아빠가 일하러 나가셔서,
삼촌이 밥을 시켜주셨다.
초밥이랑 짬짜면이랑 탕수육에 만두등등 너무많이먹어서 배터질것 같았다.
2013.03.24 22:22:47 *.114.218.249
오늘 아빠랑 감자랑 가로수길을 갔다.
아빠 친구분들을 만나러 간건데 나는 그곳에서 사람들의 눈의 집중이 나와 감자에게 쏠려있었다.^^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 재미있고 즐거웠다^^@@
2013.03.25 19:50:59 *.79.127.46
어제 민서,인규랑 놀았다. 살인축구를 했다. 그리고 남문 시장에갔다.
2013.03.25 20:07:32 *.243.179.203
오늘 중학교 형들이랑 같이 축구를 했다 . 이겼다. 힘들었지만 재미있었다.
2013.03.25 21:05:05 *.118.84.247
농구 수업이 있었다.
수업이 끝나고 친구들하고 아파트단지 내를 뛰어다였다.
도룡용을 잡을뻔 했다.
2013.03.26 09:38:38 *.246.134.130
교회를 갔다와서 아빠,엄마, 나 랑 점심을 먹었다.
북문에 가서 쫄면을 먹었다.
사람이 많았지만 그래도 맛있었다.
2013.03.26 09:40:06 *.246.134.130
할머니 댁에 온지 2번째날.
이번에는 꽃과 나무를 더 많이 심었다.
씨앗에서 다 자란 예쁜 꽃들을 빨리 보고싶다^^&~~!!!
2013.03.26 09:44:03 *.246.134.130
오늘은교회가끝나고 친구들과놀았다.시장에서 시식도하고.형들이랑축구를하였다.
2013.03.26 09:44:56 *.246.134.130
목욕탕에 갔다
그리고 해주랑 방방도 탔다
재미있었다
2013.03.27 20:54:19 *.115.35.225
일요일이다. 까아~~~~~
넘좋아~~~ 1,2,3,4,5,
뭐아고놀아 ~~ 심심해~~
새 창으로
선택한 기호
57
56
55
54
53
52
51
50
49
48
47
46
45
»
43
42
41
40
39
38
오늘은 교회가는 날
방과 후 성가대 연습이 지루하고 재미없어...
그치만 간식이 있다는 말씀~!(그래서 내가 성가대 다니는 이유중 하나)